급류 휩쓸린 초등생 형제 구한 고3 2명

급류 휩쓸린 초등생 형제 구한 고3 2명



 

급류에 떠내려가는 초등생 2명 구하고 심폐소생술까지 실시했다고 함.


학생들에게 표창장 수여 예정.


수문 개방한 식당 업주 & 종업원도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 예정이라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진월야 2023.08.18 14:56
계곡 불법장사하는거 싹다 철거하고 벌금 씨게 떄려야 없어질텐데... 벌금이 버는거에 비해 약하다죠
비샌다 2023.08.18 21:39
다 때려부수고 철거비용까지 업주들에게 청구해야함.
한철장사 어쩌구 하면서 벌금내고 장사하는거
위법 하나만 나와도 싸그리 포크레인으로 밀어라
하반도우 2023.08.22 17:20
옳게되어 다행이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383 한국왔던 잼버리 독일 참가자들이 갑자기 삭발선언을 한 이유 댓글+9 2023.08.15 13:09 3824 10
18382 바디캠에 찍힌 피자배달부 댓글+5 2023.08.15 13:04 4682 9
18381 20년동안 그늘 없는 우리에 있다가 4m 밖 그늘에서 사살된 암사자 댓글+4 2023.08.15 13:02 3618 6
18380 현재 실종자만 천명나왔다는 심각한 하와이 댓글+1 2023.08.15 13:01 3255 2
18379 "가짜뉴스는 부도덕... " 전 수사단장 징계 착수 댓글+7 2023.08.14 17:45 3427 13
18378 철거에 세금 58억 들어갈 예정이라는 새만금 잼버리 부지 댓글+6 2023.08.14 17:43 3336 8
18377 역주행 운전자 알고보니 댓글+1 2023.08.14 17:42 4015 9
18376 '왕의 DNA' 교육부 직원 사과했지만... "돌아가며 직위해제 압박… 댓글+5 2023.08.14 17:40 3256 0
18375 해병대 1사단장 조사단계에서 허위진술한것으로 판단 댓글+2 2023.08.14 17:38 2533 2
18374 일본에서 발견된 731부대 자료들 댓글+3 2023.08.14 17:37 3873 9
18373 한복장인 박술녀 실화탐사대 댓글+5 2023.08.14 17:36 3715 10
18372 초임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충격적 이유 댓글+11 2023.08.13 22:39 4533 14
18371 쌍칼 들고 파출소 난입한 60대 댓글+2 2023.08.13 21:59 3329 6
18370 심장이 아픈 아기를 위해 회사에 메일 보낸 간호사가 깜짝 놀란 이유 댓글+1 2023.08.13 21:56 3628 19
18369 딸 성추행 영상이 SNS에…가해 학생은 되레 ‘학폭’ 신고 댓글+5 2023.08.13 21:54 3724 9
18368 신랑 친구 화환에 고소 때린 신부 댓글+1 2023.08.13 21:53 370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