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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짭짭 2023.07.2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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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 라떼에도 저런 애들 많았는데.. 5명 자퇴하면 2명은 바로 검정고시 패스하고 수능준비.. 나머지 3명은 우째 됐을까 궁금하네.
거신 2023.07.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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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구나.... 학교도 당연히 다녀야 하는 곳이라 생각했었는데
율하인 2023.07.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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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저것뿐만아니라 학폭도 있을테고 양아치도 있을테고 많겠지 머 꼭 공부시험 때문이 아니라
낭만목수 2023.07.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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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 대 전환의 시기가 이미 왔다만... 이나라는 교육정책도 오락가락에 구태답습이라... 어째 갈수록 더 나빠지는거 같다.
불룩불룩 2023.07.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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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무너지면 나라의 미래가 없는데…

교육을 줄세우기 위주로 가니

대학을 취업률로 줄세우고…

이게 도대체
띵크범 2023.07.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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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룩불룩] 예전에 신해철이 그랬죠 홈스쿨링하고 인성교육은 운동시키면 되는거라고
야담바라 2023.07.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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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학교 대체제도 고민해봐야 할때
오늘선생님 운명하신것도 그렇고 학교의 순기능이 거의 없는듯...
치킨바베큐 2023.07.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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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0.1~0.2퍼센트 늘어난거 가지고 선동당하는 꼬라지 하고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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