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우유]
이게 맞는 말임
기본적으로 운전자의 조작미스가 개기가 되긴 했지만.
그에대한 차량의 반응이 시동 꺼짐이라면 윗말대로 시동꺼진 상태에서 브레이크 제동능력 부분도 당연히 이미 고려가 되어있어야 하는게 맞는거고 시동이 꺼졌으며 시동이 꺼졌다는걸 운전자에게 확실하게 인지 시켜 줘야 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고...
버튼식이라 R에서 R로 선택하는 일이 생기는가보네..
봉으로 바꾸는 건 손이 위 아래로 움직이고 움직임 때문에 기어의 변동이 반드시 발생하지만
버튼의 경우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 손으로 누르는 행위가 모든 기어의 상태와 동일하기 때문에
뇌가 오류를 인지하기 힘들 거 같은데...
그럼 버튼식의 경우 차에서 버튼을 눌렀을 때 음성으로 변경된 기어의 상태를 말해줘야 하는게 아닐까?
이런거지..눈을 감은채로...봉으로 기어를 움직이는 건 기어의 상태마다 다 달라..행위가..사람의 뇌가 그래서
각각의 기어 상태와 행위의 상태가 구분이 되는데..
버튼은..다 똑같잖아..눈감은 상태에서..꾹...하나가 모든 기어의 상태와 매핑이 되니...
이건 자동차 제조사에서 음성으로 기어의 상태를 보고하는 형식으로 해줘야 할 거 같은데..
계기판은 의식적으로 봐야 하는 거지만..강제로 운전자에게 현재 기어의 상태를 보고해서 인지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 필요한거 아닌가....하는.
기본적으로 운전자의 조작미스가 개기가 되긴 했지만.
그에대한 차량의 반응이 시동 꺼짐이라면 윗말대로 시동꺼진 상태에서 브레이크 제동능력 부분도 당연히 이미 고려가 되어있어야 하는게 맞는거고 시동이 꺼졌으며 시동이 꺼졌다는걸 운전자에게 확실하게 인지 시켜 줘야 하는건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고...
현대에서는 이런 운전 미숙자를 위해 시동꺼지면 소리라도 나게 해줘야 할듯
여기 정리 잘돼있다
일단 저아줌마가 기본적으로 김여사에 관종이네
봉으로 바꾸는 건 손이 위 아래로 움직이고 움직임 때문에 기어의 변동이 반드시 발생하지만
버튼의 경우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 손으로 누르는 행위가 모든 기어의 상태와 동일하기 때문에
뇌가 오류를 인지하기 힘들 거 같은데...
그럼 버튼식의 경우 차에서 버튼을 눌렀을 때 음성으로 변경된 기어의 상태를 말해줘야 하는게 아닐까?
이런거지..눈을 감은채로...봉으로 기어를 움직이는 건 기어의 상태마다 다 달라..행위가..사람의 뇌가 그래서
각각의 기어 상태와 행위의 상태가 구분이 되는데..
버튼은..다 똑같잖아..눈감은 상태에서..꾹...하나가 모든 기어의 상태와 매핑이 되니...
이건 자동차 제조사에서 음성으로 기어의 상태를 보고하는 형식으로 해줘야 할 거 같은데..
계기판은 의식적으로 봐야 하는 거지만..강제로 운전자에게 현재 기어의 상태를 보고해서 인지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 필요한거 아닌가....하는.
팰리 새로 주는것만 해도 현대는 넘치게 해줬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869693&bm=1
스스로 계기판 안본다도 공언.
글 초반에 "엔진 안들어갔다는 소리'래요'"
누가보면 남차인줄 알겠네
ㅆ1발 차 설명서좀 정독하라고 못해도 1톤 넘어가는게 차인데
지 차도 모르면 뭐 어쩌자는거야 ㅆ1발 도로에 저런사람과 같이다니는게 무섭다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시동이 꺼지면 부스터 압이 있는만큼 브레이크가 들지만 부압이 다 빠지면 작동 불가
차 시동 끄고 브레이크를 여러번 밟아보면 차츰 뻑뻑해지는게 느껴질겁니다.
혹시나 주행중에 시동이 꺼지거든 브레이크 막 밟을게 아니고
차선을 최대한 안전한쪽으로 이동한후 브레이크를 꾸욱 밟아서 멈춰야합니다.
깨짝거렸다간 차속이 남아있는데 브레이크가 작동 안해서 저런 사고납니다.
박병일 명장님 요즘 항상 현기 까시는데 이런건 기본이라 깔일 아닌것 같은데... 뭔가 초심을 잃은 듯..
현기차현기차 한다지만 이건 현대가 인실ㅈ 시전해줫으면싶다
정리된글 보니까 시동꺼지고 쿵소리 났는데 뭔지 확인도 안하고
계기판 인지도 안하고 한참가다가 사고났네
아몰랑 차량결함임 돈주셈 빼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