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저런 태도로 남편을 괴롭혔으니까 진짜 해선 안될 짓이지만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거라고 본다. 적당히 같구고 적당히 힘들게 해야지 .. 회사에서 같은방 쓰던 아재 은퇴가 6년 남았는데 .. 한동안 기분이 안좋아보여서 뭔일인가 했더니 아내가 황혼이혼 드립을 쳤다더라 솔직히 주야 2교대라 낮하고 밤이 자꾸 바뀌는 근무 하면서 연봉은 7000인데 본인 한달 용돈은 차 기름값 포함해서 채 20도 안되는거 가지고 살면서 집에 다 갖다 줬고 아내분은 딸이랑 1년에 4번은 해외다니는것 같던데 그게 할소린가 ..
저기서 남녀차별 프레임을 씌운다고? 이런 흉악하고 반인륜적인 범죄에다가?
진짜 그냥 답이 없다고 무시하기에는 너무 가는거같은데 아무리봐도
살인마새끼들 죄다 사형때려야되는데
범행의 방식, 계획적인가 우발적인가,
죄를인정하고 반성의 기미를 보이고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것에 따라 구형하는 형량이 달라지는데
캡쳐된 댓글에 보이는 사건들은 싸우다가 살인이 대부분임
우발적인 경우가 많다는거고
고유정은 성폭행당해서 죽엿다고 구라깟다가 계획범죄라는게 걸렸고
현남편아들까지 죽인정황이 드러낫음(기사에 나오긴 한건데 결과는 잘모름)
이상황에서 인정안하고 내빼고 감성팔이하고있으니 형량이 올라가다못해
리미트 넘친거죠
검찰이 ‘사형’을 ‘구형’ 했다 라는 말이
진짜 사형 되는 줄 알고있다는게 중요한거 아니야?
그동안 살인마들은 다 검사들이 사형 때렸어
판사 선에서 무기징역이 될 뿐이지
진짜 빡대가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