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기념으로 3대 독자께서 직접 차례상을 도전하시겠다고 한다.
취지는 어머니의 고충을 이해하고 싶어서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그리고 그 점을 지적한 기사 베댓
그리고 기사가 이렇게 수정되며 걸레짝이 된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혓바닥이 길어진다.
우리는 이런 언론의 시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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