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당신이야 상관 없겠지만
위화감을 느낄 수 있는 다른 부대원은 어쩌라고...
이게 단순히 성차별을 하지말라 구호 외치고 끝나는게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좋든 싫든 피할 수도 없는 일상이 되버릴텐데...
머리로는 누구나 다 알지,
LGBT들도 사람이고, 그들의 존엄성을 지켜줘야 한다는 것쯤
근데 이걸 피부로 느끼게 되면 완전 다른 얘기인걸...
[@룻다]
절차와 규정이 틀어진 상황인데 그게 그거 아니냐고 물으면 당연히 안되는거지 멍총아........
생각을 해봐.
A라는 회사가 영업팀 사원이 필요해 공고를 냈고 채용을 했어.
그런데 영업팀에서 일 하던 애가 갑자기 "난 사실 영업이 싫어요. 영업 때려치웠으니 인사팀으로 보내줘요, 난 소수자니까 배려를 받아야됩니다"라고 주장을 하는거야.
영업팀에서는 그래도 자기 팀원이고 신입이니 걱정해주며 그런식으로 요구하면 채용이 취소 될 수 있다는 경고도 해줬고, 알아서 잘 알아보라며 다독여줬을뿐인데 이제는 "우리 영업팀장도 괜찮다는데 왜 니들이 안해주는데~~" 이런식으로 걱정 해준 영업팀원들까지 ㅈ되버리게 만든 상황인거고.
애초에 군인권센터 소장이랑 쟤랑 같은 성소수자여서 성소수자 어쩌구 하며 논란을 끌어갔을뿐
육군에서는 인권위 권고도 쌉무시 가능할 정도로 적법한 관련 규정에 따라 전역심사를 했고, 전역처리 했을뿐이야.
아무리 소속부대가 응원(?)을 해줬다지만 이제 진급도 하며 타 부대로도 전출도 갈테고, 그 부대로 전입오는 병사와 간부들은 뭔 죄인데. 걔들도 응원(?)을 해줘야 하는거야?
[@dannnnnnnnnn]
그건 저 하사 하나만 보고 판단햇을때고,
같이 복무하는 남군 여군들이 다 싫다자나
저 사람의 인권만 중요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의 인권은 없나?
군대라는 특수성때문에 같이 씻고 자고 해야하는데
저 한명때문에 별도의 시설 혹은 시간대를 나눠서 사용해야하나??
아픈놈들, ㅂ신같은놈들도 군대에서는 걸러서 받고잇는데
저런애까지 같이 신경써줘야할정도로 군대가 너그러운곳이엇나??
애초에 여군 남군 선발과정도 다르고 평가 기준도 다름 남군은 남군 여군은 여군끼리 진급도 논하고 .. 그리고 근무평정같은것도 체력위주인데 여군으로 인정시켜줘서 아무도 모르게 복무한다고 하면 당연히 체력이 다른 여군에 비해 월등할텐데 그런부분에서 형평성도 안맞고 애초에 확답을 받고 간게 아니라 일단 저질러보고 안되면 인권센터 통해서 저런상황 만들려고 설계한걸로 보임 .. 그리고 전역 사유가 심신장애인데 남자로 태어나서 여자정체성을 가진건 심신장애 맞구만 뭐
기자회견에서조차 계속 소속부대가 허락~~ 이따구로 떠든터라 거기 부대는 개박날 날 일만 남았을텐데..
뭔 남군 경험의 여군이라는 시너지 효과? 어휴...
군인권센터 소장은 꼭 이런 사건처럼 크게 기사화 될거다 싶은 아이템만 문다더니 역시나 바로 떡밥 물어버렸고,
쟤는 최소 저기 센터에서 활동하거나 즈엉이당에서 비례 연락갈지도.
위화감을 느낄 수 있는 다른 부대원은 어쩌라고...
이게 단순히 성차별을 하지말라 구호 외치고 끝나는게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좋든 싫든 피할 수도 없는 일상이 되버릴텐데...
머리로는 누구나 다 알지,
LGBT들도 사람이고, 그들의 존엄성을 지켜줘야 한다는 것쯤
근데 이걸 피부로 느끼게 되면 완전 다른 얘기인걸...
다시 시험을 보면 되잖아
생각을 해봐.
A라는 회사가 영업팀 사원이 필요해 공고를 냈고 채용을 했어.
그런데 영업팀에서 일 하던 애가 갑자기 "난 사실 영업이 싫어요. 영업 때려치웠으니 인사팀으로 보내줘요, 난 소수자니까 배려를 받아야됩니다"라고 주장을 하는거야.
영업팀에서는 그래도 자기 팀원이고 신입이니 걱정해주며 그런식으로 요구하면 채용이 취소 될 수 있다는 경고도 해줬고, 알아서 잘 알아보라며 다독여줬을뿐인데 이제는 "우리 영업팀장도 괜찮다는데 왜 니들이 안해주는데~~" 이런식으로 걱정 해준 영업팀원들까지 ㅈ되버리게 만든 상황인거고.
애초에 군인권센터 소장이랑 쟤랑 같은 성소수자여서 성소수자 어쩌구 하며 논란을 끌어갔을뿐
육군에서는 인권위 권고도 쌉무시 가능할 정도로 적법한 관련 규정에 따라 전역심사를 했고, 전역처리 했을뿐이야.
아무리 소속부대가 응원(?)을 해줬다지만 이제 진급도 하며 타 부대로도 전출도 갈테고, 그 부대로 전입오는 병사와 간부들은 뭔 죄인데. 걔들도 응원(?)을 해줘야 하는거야?
군에서는 의무 조사를 했고, 3급이 나왔으니 그 결과에 따라 심사 후 적접하게 전역처리를 한건데
무슨 '군에서는 전역 심사를 했는지도 몰겠는데'라는건 전제부터가 틀려먹었잖아.
몰겠으면 아닥을 하고 있어.
무식하게 무슨 군인이었으니 그냥 군인 시켜주면 되는거 아닌가? 이 지1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소장이랑 하사가 계속 性 엮어가며 논란 키운거라고 알려줘도
알아 쳐먹질 못하는거 보면 금붕어인가.
일단 군인권센터가 정부기관이 아닙니다. 사설업체고 그 출발이 동성애자 모임이라네요. 바로저 센터장 또한 커밍아웃이후 동성애자로 병역을 거부했으며, 그걸로 양심적 병역거부자로 내세웠고 거기서부터 군인권센터를 만들었습니다. 임태훈이라고 위키검색해보세요.
여담으로 박근혜탄핵때 군관련 계엄문건도 폭로한사람이네요.
아무튼 이번일은 동성애자 권익을 높히려는 저의가 숨어있답니다.
2. 군복무하는데 신체적 장애가 없다면
복직시켜줘야한다
나라가 여자로 인정했보 복무하는데 신체적 지장없다면 막을이유는 없다
같이 복무하는 남군 여군들이 다 싫다자나
저 사람의 인권만 중요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의 인권은 없나?
군대라는 특수성때문에 같이 씻고 자고 해야하는데
저 한명때문에 별도의 시설 혹은 시간대를 나눠서 사용해야하나??
아픈놈들, ㅂ신같은놈들도 군대에서는 걸러서 받고잇는데
저런애까지 같이 신경써줘야할정도로 군대가 너그러운곳이엇나??
군대에서 하사관 모집 할 때 남자 군인으로 뽑힌 사람인데??
남군과 여군 뽑는 기준이 다를텐데ㅋㅋㅋㅋ 그렇게 군인을 원하면 전역 시키고 여군 시험 볼 수 있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