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감명 받고 모델 삼아 따라하겠다는 서울 시장 오세훈

중국에 감명 받고 모델 삼아 따라하겠다는 서울 시장 오세훈















중국의 충칭을 모델로 삼아서 청계천, DDP, 광화문, 한강 등에 화려한 야간 경관 조성한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명반 2024.08.21 16:27
어휴....
llliilll 2024.08.21 16:55
또 짤릴려고...그래도 한동안 쉬면 또 시장으로 뽑아주겠지
15지네요 2024.08.21 16:57
만들어놓으면 좋을꺼같은디
중국따라한다는 멘트에 삔또 상하긴함
잉여잉간 2024.08.21 17:12
지2랄말고 태풍 대비나 잘해라
keloko 2024.08.21 20:22
중국몽 5세후니
피즈치자 2024.08.21 20:48
오세이돈 그냥 가만히 있어
ㅁㄴㅊ 2024.08.21 20:58
ㅋㅋ 민주당이 중국몽 이라던 놈들 어디갔냐
하반도우 2024.08.21 22:11
그런건 안해도 되지않냐
그게 그리 급하냐
검은대들보 2024.08.21 23:17
그거 안해도 충분히 외국인 관광객들 평가가 야경 이쁘다고 그러는데....굳이???? 싶음..
hipho 2024.08.21 23:45
뭐가 없는 애들이 화려하게 꾸미는거다.
본질이 튼튼하면 깔끔하게 가는게 더 멋진법.
어떻게 하면 본질을 더 튼튼하게 될 수 있도록 지원할지.
본질이 더 잘 들어나도록 할지를 고민해라.
외부에 화장, 조명빨 쏜다고 다 예뻐지는거 아니다.
leejh9433 2024.08.22 04:25
이 쉐이가 바로 진정한 중국몽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행정이지 뭐ㅋㅋㅋㅋ 이런거엔 세금 안 아까움?
야담바라 2024.08.22 10:14
전기세 아끼라매
스카이워커88 2024.08.22 10:42
오세이돈 시키  전에 돈어디다 헛쓰고 무상급식비 못준다고 투표하고 나락가서 사퇴하더니 또 지 ㄹ 이내
또 나락갈까봐 인터넷서 몰래 투표하고 과반수 이상이 찬성했다고 도그사운드 시전하네
흐냐냐냐냥 2024.08.22 10:50
돈을 ㅅㅂ 그딴데 쓰지말라고 좀 국고 탕진 하라고 ㅉㅂㄹ들이 지렬내렸더냐
솜땀 2024.08.22 15:25
이래서 원전이 더 필요한건가?
Randy 2024.08.23 11:58
5세훈이처럼 보여지는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필요함
크르를 2024.08.23 15:41
치적 쌓기 전시 행정..

경관 이란게 인위적으로 뻔쩍 거리게만 만들고 높고 크게 뭔가 쌓아두면 아름답고 멋있는건가?

제정신이 아닌 놈들.
이름ㅈ같네 2024.08.23 23:53
리얼 중국몽 짱개 = 국민의힘 = 뉴라이트 매국노 10새끼
leejh9433 2024.08.24 00:38
[@이름ㅈ같네] 이 댓글에 추천 왕창 주고 싶습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554 주호민 인터뷰 내용 댓글+10 2024.02.02 00:30 4848 2
19553 “채수근 상병 관련자들 가슴에 손을 얹고 떳떳한가?” 댓글+2 2024.02.02 00:29 3950 9
19552 해도해도 너무한 삼겹살 가격 댓글+19 2024.02.01 11:00 6317 2
19551 최근 유행이라는 녹말 이쑤시개 튀김을 걱정하는 업체 사장님 댓글+6 2024.02.01 11:00 4320 1
19550 기막힌 촉 발동...국내 시한폭탄 8만대 회수 댓글+1 2024.02.01 10:58 5765 16
19549 미국 작가가 본 가장 우울한 나라 대한민국 댓글+3 2024.01.31 22:28 4598 6
19548 음주운전 20대여성 화장실로 도망가 옷벗으며 저항 댓글+5 2024.01.31 22:27 5188 5
19547 "죽음 잊지 않게 하려고 실수 생긴 듯"…'노쇼 패소' 권경애, 황당… 댓글+3 2024.01.31 22:25 4465 8
19546 20년간 한 채널에서 해설했던 야구해설위원이 나락간 이유 댓글+3 2024.01.31 22:24 4944 9
19545 아시아 부호 순위 댓글+1 2024.01.31 22:22 4332 1
19544 "너 엄마 없잖아", 아들 괴롭힌 동급생에 고함친 아버지 벌금형 댓글+6 2024.01.31 22:21 3880 5
19543 "고등학생이랬는데"‥미성년인 척 12살에게 접근 댓글+4 2024.01.30 04:24 4601 2
19542 "내 동생 괴롭혔냐" 고교생 사적제재한 20대 징역 2년·법정구속 댓글+4 2024.01.30 04:23 4492 1
19541 추운 겨울에 할아버지 목숨 살린 버스기사와 승객들 2024.01.30 04:21 3658 3
19540 "딸이 운전했는데..죄송합니다" 사과한 60대 남성의 '실체' 댓글+4 2024.01.30 04:21 4781 4
19539 일본 군마현 근황 댓글+5 2024.01.30 04:20 539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