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선수들 해병대 캠프 보내겠다는 대한체육회 근황

베스트

국가대표 선수들 해병대 캠프 보내겠다는 대한체육회 근황



 

드립인줄 알았는데 진짜 싹 보낼 예정

 7

이전글 : 임성근 전 해병 1사단장, “내 책임은 없고 대대장이 내말 잘못 알아들었다”

다음글 : 경찰이 신림동 고시텔 이잡듯이 뒤진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3BHo 2023.12.09 18:08
신고
훈련에 매진할 선수들에게 저런 멍청한 일 벌일 정신이면,
해병대를 국가대표 만드는게 더 낫지 않냐?
Clever1boy 2023.12.09 19:29
신고
정신나가기 시작한 늙은이....
퍼플 2023.12.09 19:33
신고
50대이상들은 중요직에 앉히면안됨
얌전운전 2023.12.10 07:54
신고
[@퍼플] 2222
케세라세라 2023.12.10 16:39
신고
[@퍼플] 20,30,40은 꼰대 없을것 같냐??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2023.12.09 20:29
신고
기가 막힌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들이 이번 정권 들어서 물 만난 고기처럼 설침ㅋㅋㅋ
웅남쿤 2023.12.09 22:40
신고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리적바이든] 본인이 A급이라 생각되는 사람들은
절대 B급, C급 밑에서 일하고 싶어하지 않죠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C급 이하 폐급에 가까우니
비슷한 폐급, 혹은 그보다 더 저급한 쓰레기들이 인선에 올라오는 중 입니다
앞으로 더한 쓰레기들이 기어나올 겁니다 ㅋㅋ
파이럴 2023.12.09 23:07
신고
[@웅남쿤] 오 설득력있어
촹남 2023.12.10 01:30
신고
[@웅남쿤] 비슷하지만 다르게 생각도 가능합니다. 보통 윗사람이 B급이면 A급은 물론이고 B급도 자기 밑에 안두려고 합니다. 아랫사람이 잘 나면 자기가 못난게 금방 들통난다고 생각하고 질투하니까. 그런데 지금은 윗사람이 C급 이하이니 D,E,F급만 가져다 쓰는거죠..ㅋㅋㅋ
leejh9433 2023.12.11 04:11
신고
나라가 다시 박정희-전두환 시절로 돌아가고 있나 봅니다
아리토212 2023.12.12 10:34
신고
저넘도 윤석열 친구야??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405 국방부...또 구라치다 걸림 댓글+2개 2023.08.17 20:56 4336 9
18404 실화탐사대 바리깡 폭행남 내용 댓글+2개 2023.08.17 20:54 3169 1
18403 계곡 물막고 식당영업... 초등생 2명 사고 댓글+2개 2023.08.17 20:46 3726 7
18402 서이초 수업 중에도 수차례 문자, 무혐의 발표에 분노 댓글+6개 2023.08.17 20:39 3055 8
18401 젊은세대들이 주택마련 걱정을 안하는 일본 댓글+3개 2023.08.17 20:38 3629 5
18400 찌질한 국방부 댓글+1개 2023.08.16 14:29 4820 14
18399 중국의 숨통을 끊어놓기로 작정한 미국의 제재 댓글+3개 2023.08.16 14:29 4916 14
18398 출산중 5살 수준의 지적장애 생긴 딸, 사위는 이혼 요구 댓글+6개 2023.08.16 14:28 3646 6
18397 잼버리 20배 세계청년대회 규모 100만명 서울열림 댓글+4개 2023.08.16 14:27 3635 5
18396 윤 대통령 면전에서 멘토의 일침 댓글+7개 2023.08.16 14:26 5279 26
18395 양탄자에서 잡초로 변한 상암 잔디 댓글+1개 2023.08.16 14:24 3927 7
18394 휴가철 전기차 충전과의 전쟁 댓글+1개 2023.08.16 14:23 3422 6
18393 한 업소녀의 취집 성공기 댓글+7개 2023.08.16 14:21 5330 11
18392 특수 용액에 넣었던 쥐가 투명해진 이유 댓글+4개 2023.08.15 20:03 4789 1
18391 카르텔 깨부순다더니…LH 전관이 감리·설계 또 '싹쓸이' 댓글+7개 2023.08.15 20:00 3525 12
18390 말다툼 중인 손님의 우산 속에 있던 것 댓글+3개 2023.08.15 19:58 3773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