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딸 배고파 냉장고 열면 폭행…엄마 시켜 먹는 것 보기만 했다

4세 딸 배고파 냉장고 열면 폭행…엄마 시켜 먹는 것 보기만 했다


 

요약


1. 20대 엄마가 4살 딸을 밥도 주지 않고 수차례 폭행


2. 재판부에 따르면 딸은 가족들이 매일 배달 음식을 시켜먹는걸 지켜보기만 했고

   배고파 냉장고 문을 열어 몰래 음식을 먹으면 폭행당했다함


3. 집안에 갇혀 햇빚조차 마음대로 보지 못했고 사망


4. 사망 당시 키 87cm에 몸무게 7kg이고 실명상태였음


5. 엄마는 35년형 선고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06798?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진월야 2023.07.01 22:22
똑같이 굶겨죽여야하는데....
4wjskd 2023.07.01 23:27
왜 그러냐 정말...
버퍼링 2023.07.02 08:05
4살 애기를 굶겨 죽였는데 겨우35년?
뎅데레 2023.07.02 21:11
우리딸이 30개월에  13kg  조금 안되는데
4살에 87cm 7kg이면  진작부터 굶겼었나보네...악마같은년..
길동이 2023.07.04 07:34
우리나라얘기냐 ... 사형시켜야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165 인기 많던 교사가 기피직업이 된 일본 댓글+6 2023.07.20 21:26 3813 2
18164 세금 2400억 아파트 근황 댓글+3 2023.07.20 21:24 3615 5
18163 두바이 부자들을 조롱한 틱톡커 댓글+4 2023.07.20 21:22 4032 3
18162 고1에 자퇴하는 학생들 늘어나는 중 댓글+8 2023.07.19 23:01 4694 2
18161 서로 관할 따지는 동안 정작 재난 담당 직원은 연락 받지 못해 댓글+3 2023.07.19 23:00 3519 6
18160 "제자가 선생님 폭행…학생들 앞 수십 대 맞았다" 댓글+9 2023.07.19 22:18 3568 2
18159 여친이랑 싸우고 홧김에 지나가는 여자 기절할때까지 팼는데 재판결과 댓글+12 2023.07.19 22:15 4961 7
18158 80대 회장에게 여경 접대시키려한 파출소장 근황 댓글+1 2023.07.19 22:13 3649 5
18157 주차장에서 치열한 대치 후 말 싸움 댓글+1 2023.07.19 22:11 3582 2
18156 60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던 날, 군산 지켰던 공무원 댓글+3 2023.07.19 19:08 3668 7
18155 오송 지하차도에서 사망한 20대 여성이 남긴 마지막 메세지 댓글+2 2023.07.19 19:06 4105 7
18154 24년도 최저시급 9860원 확정 댓글+7 2023.07.19 18:27 3346 2
18153 대인기피증있는 히키코모리를 위한 직업 댓글+6 2023.07.19 18:26 4446 7
18152 만능의 "취재가 시작되자" 댓글+7 2023.07.18 20:20 5223 16
18151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서 역주행으로 살아남은 사람 인터뷰 댓글+4 2023.07.18 19:05 3892 7
18150 “합의금 1억 누가 마련했나” 묻자..오열한 20대 댓글+5 2023.07.18 18:47 463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