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아빠 패 죽인다며 동급생 금품 빼앗으려던 중학생들

니 아빠 패 죽인다며 동급생 금품 빼앗으려던 중학생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05.03 08:58
빨간줄 빨리그어주세요 인생조지게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5.03 09:08
[@길동무] 저런애들 빨간줄 빨리 그어봤자 소년원 갔다온 횟수를 훈장처럼 여기고
끼리끼리 몰려다니면서 더한 범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고 다닐듯...
빨간줄도 빨간줄이지만 확실한 재범 방지가 중요할듯
짜르 2023.05.03 11:30
[@다크플레임드래곤] 재범방지를 어떻게가 중요하죠. 판단할 것은 저것들이 계도 가능하냐 아니냐, 사회에서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냐 아니냐 일 것입니다. 저 싹수로 봐서는 깜빵에서 형님들에 의해 교화되는 것이 제일 효과적일 듯 합니다. 아.. 물론 형님들은 국가에서 고용하는거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679 조건 만남으로 수억원대 받은 여자의 최후 댓글+6 2023.05.16 13:51 4336 5
17678 우회전 버스에 치여 사망한 고 조은결(8세) 발인에 모인 300명의 … 댓글+2 2023.05.16 13:49 3159 4
17677 최근 아이티 시민들이 직접 갱단을 죽이게 만든 원인 댓글+3 2023.05.16 13:47 3912 8
17676 우울증 갤러리 미성년자 성착취등 경찰 수사 근황 2023.05.16 13:44 3029 4
17675 점심시간에 집에가서 쉬는게 잘못인가요 댓글+15 2023.05.16 13:42 3781 6
17674 손님이 심정지로 쓰러지자 뛰쳐나와 살린 제주호텔 파티셰 댓글+1 2023.05.16 13:41 3433 8
17673 대표가 별세한 무료예식장 근황 댓글+3 2023.05.16 13:39 4971 37
17672 음주운전으로 재판 도중 또 음주사망사고 낸 운전자 재판 결과 댓글+9 2023.05.16 13:37 3159 8
17671 혐)일본 아이돌 기획사 쟈니스 근황 댓글+1 2023.05.16 13:36 3634 5
17670 피아노 강사를 무릎 꿇리고 동영상까지 촬영한 학부모 댓글+2 2023.05.16 13:34 3045 3
17669 심폐소생술로 3살 아이를 구한 경찰관 댓글+2 2023.05.15 15:20 3308 9
17668 또다시 반복된 택배대란 댓글+24 2023.05.15 15:11 4679 4
17667 감정가 7배를 요구한 전광훈목사 교회 근황 댓글+6 2023.05.15 10:40 4655 9
17666 사건여파로 매출에 큰 타격 입은 임창정 관련 가맹점들 댓글+2 2023.05.15 10:38 3802 1
17665 한국 여행왔다가 3백만원 담긴 지갑 잃어버린 러시아 누나 댓글+5 2023.05.15 10:37 4485 12
17664 스팸문자 왜 오나 했더니 통신사 연간 수백억 원 수익 댓글+4 2023.05.15 10:36 359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