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식 숙청 1호 유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식 숙청 1호 유력


위 사진의 사람은 저우쏀왕 우한 시장으로 후진타오 전 주석과의 인맥으로 낙하산타고 승승장구한 사람인데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4만 가구가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 "만가연" 행사를 강행하는 개짓거리를 한 사람


왠만하면 공산당 인사에 대한 인민들의 항의나 비판을 국가차원서 막거나 통제하는 중국정부도


이번에는 저우쏀왕에대한 인민들의 비판과 비난을 어느누구도 막지않고 있으며


사실상 공산당이 이사람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려는게 아닌가하는 뻔한관측이 나오고있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로키23 2020.01.29 17:30
낙하산들은 대게 다 ㅂㅅ들이 대부분임
고구마잖아 2020.01.29 20:33
후진타오 라인이라 시진핑이 방패로 쓰다 버리기 가장좋죠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