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의 사람은 저우쏀왕 우한 시장으로 후진타오 전 주석과의 인맥으로 낙하산타고 승승장구한 사람인데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4만 가구가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 "만가연" 행사를 강행하는 개짓거리를 한 사람
왠만하면 공산당 인사에 대한 인민들의 항의나 비판을 국가차원서 막거나 통제하는 중국정부도
이번에는 저우쏀왕에대한 인민들의 비판과 비난을 어느누구도 막지않고 있으며
사실상 공산당이 이사람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려는게 아닌가하는 뻔한관측이 나오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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