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대부분의 나라에 신랄한 근현대사 비판 영화 많은데,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조슈어 오펜하이머의 액트 오브 킬링같은 경우도 반공한답시고 몰아서 100만명도 넘는 사람들 죽인 인도네시아 독재자를 다룬 신랄한 영화중 하나지. 본인이 못본거고 근현대사 관련 영화는 어느 나라나 많다. 남의 나라 역사여서 관심있게 보지를 않은거지 ㅋㅋ 다만 가장 중요한게 민주주의 국가라는 전제하에 ㅋㅋ 중국 일본이 그냥 민주화 정도가 많이 떨어지는 나라라서 그런것 뿐임. 우리나라가 그나마 여러 방면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이 커지는 이유가. 정치가 끊임없이 싸우고 자정을 하면서 그래도 민주주의하에서 다양성을 전제로 한 발전을 하고 있는 중이라서 그런듯.
[@버터찌개]
액트오브킬링만 해도 위에 언급된 한국 영화 다 합친것보다 세계적으로 많이 보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사실 역사물이라는게 자국민만 관심이 있지 우리나라 근현대사물을 외국인이 보지는 않잖아요. 각국의 그런 근현대사물들도 다 자국에서만 보니깐 외국에서는 모르는게 대부분인게 당연하져.
오히려 국뽕영화가 퀄리티 대비 흥행하는 경우도 많구만 뭘.
투자대비 망한영화 아닌가
퀄리티가 너무 X 같았거든요
끊임없이 저항만하지 대비가 안돼고 매번 똑같이 또당하고 또당하고
지금은 또다시 공산당 또이겨내고... 또 똑같이당하겠지
지금은 탄핵당하고, 감방갔다
이게 의식이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스릴러물이랑 비꼬는 영화를 좋아할뿐임.
딴거없음.
그리고 저웹툰 피;키케스트라는 곳에서 만드는 엔데.
신빙성있는 작가는아님.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관심이 있기에 생각을 하는거고
그에 맞는 영화가 개봉하면 본인의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재밋게 보고나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