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학생 지도했는데, "합의금 2500만원"

가출 학생 지도했는데, "합의금 2500만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00502?sid=102


요약:


서이초 교사 집회에서 이대희 시각장애인 특수교사 2년 전 학부모 갑질 피해 고백.


2021년 가출한 학생을 학부모 요청에 따라 생활 지도, 학생 주머니에 녹음기.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 압수수색 + 수사 2번, 합의금 2500만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8년생김지영 2023.08.24 08:26
교육부터 저지경이면 나라에 망조가 든게 분명하네
야담바라 2023.08.24 18:54
진짜 망하기 전인것 같네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414 유튜브의 안아키 단속 2023.08.18 14:52 4156 10
18413 11세 초등학생 협박글에…경찰 39명 7시간 수색 댓글+2 2023.08.18 14:52 2212 2
18412 전기차 리뷰하다 충전 때문에 빡친 리뷰어 댓글+1 2023.08.18 14:51 3316 3
18411 돈없다는 여성 공짜로 태워준 버스기사가 깜짝 놀란 이유 2023.08.17 21:15 3567 6
18410 가사도우미 불렀다가 핏자국에 깜짝놀란 집주인 댓글+2 2023.08.17 21:14 3786 3
18409 일본 히키코모리 근황 댓글+5 2023.08.17 21:11 4322 5
18408 잼버리 조직위원 154명 뽑아놓고…대면회의 한번도 안 했다 댓글+3 2023.08.17 21:09 3827 14
18407 다자녀 기준 3명->2명으로 댓글+5 2023.08.17 21:00 3108 3
18406 '구리역 살인예고' 잡고보니 10대 중학생들…"장난이었다" 댓글+1 2023.08.17 20:57 2750 2
18405 국방부...또 구라치다 걸림 댓글+2 2023.08.17 20:56 4333 9
18404 실화탐사대 바리깡 폭행남 내용 댓글+2 2023.08.17 20:54 3166 1
18403 계곡 물막고 식당영업... 초등생 2명 사고 댓글+2 2023.08.17 20:46 3719 7
18402 서이초 수업 중에도 수차례 문자, 무혐의 발표에 분노 댓글+6 2023.08.17 20:39 3053 8
18401 젊은세대들이 주택마련 걱정을 안하는 일본 댓글+3 2023.08.17 20:38 3626 5
18400 찌질한 국방부 댓글+1 2023.08.16 14:29 4818 14
18399 중국의 숨통을 끊어놓기로 작정한 미국의 제재 댓글+3 2023.08.16 14:29 49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