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 프리미엄(Mass Premium)'으로 스마트폰 사업 전략을 전면 수정한 LG전자가 올해 첫 제품으로 'Q51'을 출시한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V60 씽큐'의 국내 출시를 과감히 포기하는 대신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워 틈새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지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14일 Q51을 국내에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6.5인치 디스플레이에 1300만 일반 화소, 초광각 500만 화소, 심도 200만 화소 등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전면에도 13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된다.
Q51은 4G LTE 모델 단독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로는 미디어텍의 '헬리오 P22'가 채택됐다.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적용되는가 하면,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가 적용된다는 것도 특이점이다. 지문 인식 기능과 'LG 페이' 등 프리미엄 제품에 탑재되는 기능들도 그대로 들어간다. 구체적인 가격대는 결정되지 않았으나 30만원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가 연초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은 경쟁사와 비교하면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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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지 브랜드에서 암만 1200짜리 백을 만들어봐라 누가 사나
그부분에서 헬지는 아무리 혁신적이고 좋은폰 내놔도 백색가전은 잘 나가나 핸폰시장 이미지갬성이 바닥
폰 렌즈가 깨져서 사진도 안찍힌다. ( q8 사용한지 4년 째다. 겨우 2년 된 q8 신형 아니다 초반 버전 x800이다, )
그래서 난 바디를 사고 망원과 접사용 50미리 까지 종류 별로 사서 사진을 찍는다.
폰 따위에 돈을 쓰는건 내가 진것이다. ( 그러나 폰이 아닌 카메라에 1년간 총 구매 비용 650만원 )
그렇기에 30만원 짜리 폰 내놔라
1월3일에 나온 19만원 짜리 폰 번호이동 아니면 못사게 막아 놓고
그딴짓 하지 말어라
현금 일시불 한다 40만원이라도 살꺼니 꼭 내놔라
마지막 기회를 준다 lg.
나에게 폰을 팔 수 있는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