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기자 본인이 퍼트리는 혐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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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명칭을 '기씨ㅂ새'로 바꾸자
거의 99프로 저널리즘의 기본이라는 팩트체크도 없이
소설기레기짓 이러니 요즘은 기사를 읽어도 구라다 저건 그냥 판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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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쉨 일베충임 물타기 존ㅡ나해
아니라고 해도 이 지 ㅡ랄
아니라고 3번말했다
저쉐키는 사칭하다가 블라먹은거
이거 저번 신정에 사촌누나 한테 들은얘기인디
개근거지 란 말은 모르겠는데 학교 매일 나오면 애들이 흉본다고 함
초딩 둘 키우는 누난한테 들은 얘기인데 와 이거 듣고 와 세상 많이 바뀌었네 했다
우리때는 죽을정도 아니면 무조건 학교 가서 개근하는게 성실함의 끝이고 그게 맞는건 줄 알았잖아?
근데 이제는 체험학습 신청서 낸다음 어디 해외나 국내나 놀러가서 사진이나 그런걸로 보고서식(일기정도 인듯)으로
학교에 제출하면 출석도 인정해준다네 ;;;
그래서 그냥 심심하면 엄마들 끼리 여행가는거지 신청서내고 다녀온데 애들 데리고
아니면 애들이 하도 투정부리면 그냥 신청서 내고 안가고 대충 보고서 써서 학교에 낸다는거여
충격이드라 이게 더 맞을 수 도 있겠따 싶어 솔직히 애들땐 경험 많이하는게 그게 공부라고 생각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