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다양할텐데
국가해서 해주는 대출이 늘어남>대부업이용 감소
빌려줫더니 파산신청해서 원금만 찔끔 씩 갚아서 자금 순환이안됨
광고,스폰서에 돈 엄청 들여서 홍보햇지만 효과가 부정적
옛날처럼 뭣모르고 대출받으러 오는 호구 감소(인터넷에 대부업의 부정적인 모습이 알려지면서 호구감소)
등등의 이유들이 잇지않나여
[@정까나]
이게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대부업의 근본이 일본 자금(일본 대부업 이율이 우리나라 1금융보다 낮음)이고 대부업의 야망은 은행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대부업은 일본 야쿠자 자본이 근본인것이 현실이며, 대출 광고 대부분이 우리나라 광고대행사(국내 대기업 인하우스)의 큰 클라이언트입니다. 알고 있지만 인식 못하는 것이 우리나라 현실이구요
이게 망할 수 밖에 없던게
연락끊고 5년 잠수타면 채무가 아예 사라짐
근데 제3금융권을 쓸 정도의 사람이 꼬박꼬박 상환 이런 문제 보다도
저기서 대출 받을 수 있게 서류조작해주고 그래버리니까(실적이 먼저) 자격미달인 사람한테 얼마가 됐건 대출을 해주고
그게 쌓이고 쌓이니 결국 무너진거지 실상은 별거 아니지..
법정 최고금리 수준의 이자를 저 신용자에게 별다른 담보없이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다.
단, 떼일수도 있다. 강제력을 동원할 방법이 힘들다.
그래서 기존에 법정최고금리 수준이었으면 떼일돈도 감안해서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방식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24% 가지곤 떼일돈 감안하면서까지 사업을 하는 수익률이 안나는 것이죠 차라리 다른 쪽으로 자본을 돌리려는 겁니다.
사실상 이자로 수익을 내는 구조에서 광고비, 콜센터 유지비, 서버 유지비 등 대부업서비스를 하는데 필요한 직원 등을 뽑고 유지하는 비용들도 다 포함되어야 하는 것이기에 수익성이 기존대비 3분의 2수준으로 줄었기 때문에 굳이 한국에서 대부업 사업을 할 필요성을 못느끼게 된 것입니다.
국가해서 해주는 대출이 늘어남>대부업이용 감소
빌려줫더니 파산신청해서 원금만 찔끔 씩 갚아서 자금 순환이안됨
광고,스폰서에 돈 엄청 들여서 홍보햇지만 효과가 부정적
옛날처럼 뭣모르고 대출받으러 오는 호구 감소(인터넷에 대부업의 부정적인 모습이 알려지면서 호구감소)
등등의 이유들이 잇지않나여
실제로 수익률감소 때문에 대부업체들 지금 규모의경제 위주로 업계 개편중임.
러쉬앤캐쉬는 ok저축은행 인가조건이 대부업 접는거여서 철수하는거고.
환율차이와 일본내 사체업의 어려움으로
한국에 들어와있던 일본계 자본이 빠지니 회사도 철수하는 수밖에요.
1금융권 거래가 빡씸
국가에서 좀 봐주다가 너무 해처먹기 시작하니까 규제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산와머니는 타격을 입은게 맞습니다. 투자에 실패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연체율이 올랐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뭐 그렇습니다.
러시앤캐시는 타격을 입어서 그런게 아니고 저축은행 설립조건으로 대부업을 2024년까지 정리하기로 우리나라랑 이야기되서 정리하는 겁니다.
연락끊고 5년 잠수타면 채무가 아예 사라짐
근데 제3금융권을 쓸 정도의 사람이 꼬박꼬박 상환 이런 문제 보다도
저기서 대출 받을 수 있게 서류조작해주고 그래버리니까(실적이 먼저) 자격미달인 사람한테 얼마가 됐건 대출을 해주고
그게 쌓이고 쌓이니 결국 무너진거지 실상은 별거 아니지..
법정 최고금리 수준의 이자를 저 신용자에게 별다른 담보없이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다.
단, 떼일수도 있다. 강제력을 동원할 방법이 힘들다.
그래서 기존에 법정최고금리 수준이었으면 떼일돈도 감안해서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방식이 가능했지만
지금은 24% 가지곤 떼일돈 감안하면서까지 사업을 하는 수익률이 안나는 것이죠 차라리 다른 쪽으로 자본을 돌리려는 겁니다.
사실상 이자로 수익을 내는 구조에서 광고비, 콜센터 유지비, 서버 유지비 등 대부업서비스를 하는데 필요한 직원 등을 뽑고 유지하는 비용들도 다 포함되어야 하는 것이기에 수익성이 기존대비 3분의 2수준으로 줄었기 때문에 굳이 한국에서 대부업 사업을 할 필요성을 못느끼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