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남쿤]
혼자서 스스로 술을 사서 마신다(습관화)는 게 위험하다는 거.
얼마나 어떻게 먹냐만큼이나 무시할 수 없는 게 음주행위에 대한 경계심?이 희미해지는 거라 봄. 어쨌든 알코올은 의존성이 있는 물질이니......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는 거라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끔씩 폭음보다 찔끔찔끔 먹는 잦은 혼술이 더 치명적이라고 생각함.
혼술이라는 신조어라든지 무슨 낭만적인 문화처럼 미화되는 거 같은데
진짜 웬만하면 술 혼자서 먹지마셈....습관되면 무조건 양이 늘게 됨.
근데 요즘 혼술은,
본인이 원하는 주종, 양질의 안주 갖춰서
적당히 알딸딸하고 맛있게 먹고싶을때 하는건데?
회식, 모임가서 개떼같이 부어라마셔라 하는것보다 혼술이 낫지
오히려 제주변엔 영양제먹으면서 술은 맥주정도로만 하는친구들이많습니다
저도 회식자리 일부러 차끌고가서 술 일절 마시지않습니다
건강한 20대 많아요!
얼마나 어떻게 먹냐만큼이나 무시할 수 없는 게 음주행위에 대한 경계심?이 희미해지는 거라 봄. 어쨌든 알코올은 의존성이 있는 물질이니......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는 거라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가끔씩 폭음보다 찔끔찔끔 먹는 잦은 혼술이 더 치명적이라고 생각함.
혼술이라는 신조어라든지 무슨 낭만적인 문화처럼 미화되는 거 같은데
진짜 웬만하면 술 혼자서 먹지마셈....습관되면 무조건 양이 늘게 됨.
혼자서 자주마시는데 별 감흥이 없어지면 건강에 안좋다는 말인듯합니다
특정시간에 무족건 술을 마셔야 한다가 중요한 부분같아요./
혼자마시면 적당하게 조절가능하고 오히려 중독과는 거리가 먼듯
혼자 그냥 꽐라돼서 뒤질때까지 마시는거면 중독이고
중독이 마치 괴하게 자주하는 이라는 이미지인데요.
중독자체의 뜻은 자주하는.
입니다.
위에 말대로 술시라고 부른다하잖아요.
무족건 저시간에 술을 마셔야하는거죠.,
반대로 퇴근의 의미로 무족건 술을 마시는것 또한 위험한 것이죠
특히나 혼술같은 경우는 자신혼자 마시기에
스스로 진단할수가 없어서 위험성이 있다라고 말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