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선 한 통에 만 5천 원 정도 하던 10리터 들이가 삼사만 원에도 팔리고 있습니다.
전주의 이 요소수 제조 회사는 지난주부터 소매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생산과 도매 출하는 계속하고 있지만, 요소 수입이 막히면서 언제까지 라인을 돌릴 수 있을지는 미지숩니다.
반면 정부는 주말부터 공공비축 요소수 2천 톤을 긴급 방출하고 있으며, 전국 대부분의 주유소에서 요수수가 정상 판매되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2천 톤은 화물업계가 열흘 정도 쓸 수 있는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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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무튼 나라가 망해야 한다구요 ㅋㅋㅋ~"
지금 요소수 구매할 수 있다고 비웃고 있던데??
이딴말좀... 잘못하는건 정치인들인데
왜 너희들은 국민들끼리 서로 갈라치기 할라고 안달났냐....
정치인들이 고용한 알바 들이냐??ㅋㅋ 참...ㅋㅋㅋ
정부 욕을하던지 하지... 왜 국민들끼리 서로 못잡아 먹고 그러는거임 대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