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도 강제로 뽑힌 듯 큰 상처가 나 있습니다.
A 씨는 외출 전 비대면 방식으로 가사도우미를 불렀고, 집 주소와 처리해야 할 집안일을 의뢰하며 고양이가 있다는 사실도 알렸다고 말합니다.
경찰은 가사도우미를 동물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전글 : 돈없다는 여성 공짜로 태워준 버스기사가 깜짝 놀란 이유
다음글 : 일본 히키코모리 근황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반려동물은 우리나라에선 재산 취급해서
재물손괴+동물학대가 되야 맞는거 아닌가…?
법잘알분들 설명좀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