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보건대 장학금 갈취 교수 2차 가해 '논란'

진주보건대 장학금 갈취 교수 2차 가해 '논란'


교수가 학생들 장학금 삥뜯다가 걸렸는데


학생 거의 스토킹하며 2차 가해 하는 중






회사 점심시간에 직접 찾아가서는


변호사 선임할거라며 압박 주고





심지어 피해자가 일하는 병원에 드러누워 회유 압박함


연락 안 받자 다른 졸업생에게 데려오라고 압박




 


그렇지만 오히려 대학은 해당 교수 징계는 커녕


학과장에 임명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살기막막 08.22 10:00
대학마다 수두룩하다 학부,대학원생 인건비 페이백 받아서 지가 쓰는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49 김건희 '트위터 실버마크 받으려 외교부ㆍ국가안보실동원' 댓글+2 2025.07.25 2094 4
21548 암표 되팔이 정상화 시키는 롯데 자이언츠 댓글+2 2025.07.25 2712 12
21547 이삿짐 다 싸들고 온 그날..."문이 안 열려" 악몽 시작 댓글+1 2025.07.25 2400 6
21546 미국-멕시코 국경 지하 비밀통로 2025.07.25 2022 4
21545 "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2 2025.07.25 2082 6
21544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댓글+7 2025.07.24 3042 9
21543 통일교 전 본부장 수첩 확보 댓글+3 2025.07.24 2285 6
21542 “남편 폰에 몰래”… ‘불륜 감시앱’에 6천명 ‘우르르’ 댓글+5 2025.07.24 2564 2
21541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댓글+1 2025.07.24 2282 6
21540 굳은 표정으로 "머지 않았다" '챗GPT 아버지'의 섬뜩한 경고 댓글+2 2025.07.24 2299 4
21539 러시아 경제 근황 댓글+3 2025.07.24 2577 3
21538 지게차에 묶고 "잘못했냐"...충격적인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댓글+2 2025.07.24 1476 1
21537 LA에 AI 휴게소 개장한 테슬라 2025.07.24 1631 0
21536 호송 여성 성추행 경찰 무죄 댓글+3 2025.07.23 3100 7
21535 산사태에 휩쓸린 차 안에 갇혀 있던 일가족 구한 주유소 직원들과 시민 2025.07.22 2354 18
21534 민생쿠폰 받아서 중고시장에 되팔면 벌어지는 일 댓글+7 2025.07.22 285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