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 같은 ○○ 진짜 확 죽여벌라. 내일 아침부터 함 맞아보자. 이 거지 같은 ○○아", "죄송하면 다야 이 ○○○아", "맨날 맞고 시작할래 아침부터?", "개념이 없어도 정도껏 없어야지", "내일 아침에 오자마자 빠따 열두대야"라는 등 폭언을 일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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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연수나 교육 을 변호사 불러서 상사 고소 하는 법 같은걸 교육 하지 않는 이상 안고쳐질듯
당장 저상황을 도망치고싶었겠죠
중국도 총은 없어요 근데 저런 경우 병깨고 칼가지고 사고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