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임딸기]
몇 억 씩 지불하고 동물 사냥하는것 자체를 취미로 즐기는 트로피 헌터들이 엄청 많음. 그 사람들은 본인들이 지불하는 돈이 아프리카 경제에 기여한다는 논리로 본인들 취미를 합리화하더라구요. 그냥 코뿔소만이 아니라 야생동물을 사냥해서 박제를 하거나 인증샷 찍고 그러는 사냥꾼들이 생각보다 많음. 아드레날린이 뿜뿜하고 아주 살아있음을 느끼는 레저라고 환장함.
[@냉탕과온탕사이]
그 방송 나도 봄(다큐를 좋아해 연속2번식 봄)
새끼를 가진 암컷이나 어린 개체는 안잡고 나이들어 곧 도태 될 수컷을 주로 사냥한다는것도 나옴
(다만 대략 사냥될 당시는 우두머리급인 개체임-)
많이들 알거라 생각하지만 야생동물은 수컷이 더 화려해서 박제를 하더라도 트.로.피. 효과가 좋음
그 다큐에서는 밀렵품들을 압수해 패기하면 가치가 증가해 가격이 오른다는것도 나옴
본문 내용은 약용이 목적인 밀렵에 대한것임
///이하는 원댓글러에
또 기업과 사회의 경제와 밀렵과 야생의 세계의 경제는 전혀 다를거라고 생각함
코뿔소 뿔이 가격이 떨어지면
밀렵의 이익이 줄어든다 가 아님
밀럽꾼은 코뿔소가 멸종하든 말든 씨가 마를때까지
밀렵한다가 됨
사육의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고 그냥
멸종으로 이어짐
기업도 마찬가지
기업에게 계속 무한 이익을 추구하게 해주면
사회에 돈을 준다가 아니라
세상의 모든 돈을 지혼자 다 차지할때까지 욕심이 끝이없음
밀렵은 이해가 안되는데요?
뿔이 없는 코뿔소를 잡을 이유가 없음.
재미로? 그러다 잡힐 위험도 크고 돈도 안 되는데?
새끼를 가진 암컷이나 어린 개체는 안잡고 나이들어 곧 도태 될 수컷을 주로 사냥한다는것도 나옴
(다만 대략 사냥될 당시는 우두머리급인 개체임-)
많이들 알거라 생각하지만 야생동물은 수컷이 더 화려해서 박제를 하더라도 트.로.피. 효과가 좋음
그 다큐에서는 밀렵품들을 압수해 패기하면 가치가 증가해 가격이 오른다는것도 나옴
본문 내용은 약용이 목적인 밀렵에 대한것임
///이하는 원댓글러에
또 기업과 사회의 경제와 밀렵과 야생의 세계의 경제는 전혀 다를거라고 생각함
최소 코뿔소의 멸종은 막을거라 생각 되고
욕심의 대상은 또 다른 종으로 옮겨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