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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1	등굣길 초등생 납치 2억 요구…스스로 테이프 풀고 탈출 댓글+1개	2023.12.22 17:14	2900	0
19340	4급 공익판정받은 2030청년들 내년에 현역복무가능성 댓글+5개	2023.12.22 17:13	2847	1
19339	경남은행 부장 횡령 3000억대로 늘어…월 생활비만 7000만원 댓글+2개	2023.12.22 17:11	3362	5
19338	일본 자동차 업계 역대급 사건이 터짐	2023.12.22 17:11	4206	7
19337	우즈벡 유학생들 납치출국 시킨 한신대 근황 댓글+2개	2023.12.22 17:10	3726	7
19336	경복궁 2차 낙서범이 블로그에 적은글 댓글+6개	2023.12.21 17:00	4353	4
19335	요즘 점점 이용자 수가 줄고 있다는 배달앱들 상황 댓글+4개	2023.12.21 16:59	4329	2
19334	한문철 블랙박스에 나온 역대급 음주운전 사고 가해자 댓글+4개	2023.12.21 16:54	4071	5
19333	생각보다 빡센 경복궁 낙서 복구 현장 댓글+1개	2023.12.21 16:50	3263	2
19332	위험한 등굣길 때문에 기사 썼던 삼척 중학생 근황 댓글+2개	2023.12.21 16:48	4100	18
19331	매일마다 1개씩 사라진다는 건설사 댓글+1개	2023.12.21 16:46	4049	2
19330	모델 투잡 하다 걸린 8급 공무원 댓글+2개	2023.12.21 16:45	4648	2
19329	코뼈 부러지게 맞고 해고된 수습...맞을 짓 했다? 댓글+1개	2023.12.20 19:57	3574	2
19328	하루에 500만원 넘게 든다는 경복궁 낙서 복구 댓글+1개	2023.12.20 19:56	3367	2
19327	아파트에서 치킨을 던진 초등학생을 찾아낸 방법 댓글+6개	2023.12.20 19:55	4083	8
19326	"빨리 현장에 들어가라"..임성근 향하는 부하들 증언	2023.12.20 19:54	339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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