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주의)이모 부부가 10살 아이한테 버리라고 시킨 쓰레기의 양

베스트

분노주의)이모 부부가 10살 아이한테 버리라고 시킨 쓰레기의 양




 4

이전글 : 도심에서 차로 경주하다 사고내고 도망

다음글 : 청주 눈썰매장 지붕 붕괴사고 어처구니 없는 원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샤랄라 2023.12.27 17:05
신고
운동하다 갈비뼈 실금 가봤는데 그 실금조차도 웃거나 누워서 일어나는데도 '아, 윽' 이렇게 외마디 소리가 나오는데 진짜 사람이 아닌 새끼들
larsulrich 2023.12.27 17:44
신고
개.시.발.년.놈.들
맡아주기 싫으면 거절하지 애를 시.발
조카라면 피섞인 혈육인데 아 시바
사수미 2023.12.27 22:32
신고
진짜 팽형 시켜야함 것도 천천히 담갔다 뺐다하면서
Plazma 2023.12.28 22:39
신고
1심 재판부 판사 새끼들을 죽도록 패고 싶다..
판아 새끼들이 더 나쁜 새끼들이야!
Plazma 2023.12.28 22:44
신고
할수만 있다면 가장 고통스럽게 천천히 죽여버리고싶다.
제발 저런것들은 얼굴 좀 까자!
야담바라 2023.12.28 23:15
신고
사탄이 여기있네. 이쯤이면 종말이 오는게 나은듯하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462 서이초 선생님이 생을 마감한 교실 안 장소 댓글+2개 2023.08.24 16:57 4123 8
18461 강남 한복판에서 조폭 8명이 남성 집단 폭행 댓글+10개 2023.08.24 16:45 4143 3
18460 해병 1사단장 "사고 부대가 물에 들어간 게 가장 큰 문제" 댓글+6개 2023.08.24 16:41 3398 8
18459 수사단 다른 간부도 외압 증언 "혐의 빼라는 지시 있었다" 댓글+1개 2023.08.24 16:36 2292 5
18458 자영업자들이 쿠폰으로 주문들어오면 한숨쉬는 이유 댓글+5개 2023.08.24 13:50 3759 6
18457 인생 제대로 꼬인 30대 회사원 댓글+4개 2023.08.24 13:47 4387 4
18456 전자기기 금지된 쿠팡에 온도계 들고 잠입하여 취재한 기자 댓글+8개 2023.08.24 13:46 4568 13
18455 일본 오염수 방류 결정 이후 자갈치 시장 풍경 댓글+14개 2023.08.24 13:45 3325 5
18454 한국에서 100년만에 발견된 동물 댓글+9개 2023.08.24 10:09 5353 13
18453 경찰의 과잉진압에 경동맥 파열, 신체 마비 온 남자 댓글+10개 2023.08.24 10:00 3500 2
18452 보험금 1070만원 지급된 교통사고 댓글+6개 2023.08.23 10:34 4616 9
18451 충격적인 일제시대가 남긴 최악의 문화 댓글+3개 2023.08.23 10:33 4196 8
18450 제트스키 타고 한국으로 밀입국하다 걸린 중국인 근황 댓글+8개 2023.08.23 10:32 4438 22
18449 아르헨티나 유력 대선후보 댓글+5개 2023.08.23 10:30 3544 4
18448 중국이 점점 노골적으로 먹고 싶어하는 바다 "남중국해" 댓글+2개 2023.08.23 10:30 3266 6
18447 PD도 말문 막힌 '왕의 DNA' 연구소장 인터뷰 댓글+4개 2023.08.23 10:27 3553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