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학폭피해자 학교 '해맑음 센터' 근황

국내 유일 학폭피해자 학교 '해맑음 센터' 근황


 

지난 5월에 원래있던 건물이 안전진단에서 E등급 받고 쫒겨남


갈곳을 못찾다가 결국 어느 산골로 갔는데


이마저도 내년이면 딴곳을 찾아야함


교육부는 산속에 있는 게 더 치유가 잘될꺼라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대무라다 2023.12.27 04:20
학생 수 15명 짜리 학교에 1년에 8억주면 서울에서도 하고도 남겠구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460 해병 1사단장 "사고 부대가 물에 들어간 게 가장 큰 문제" 댓글+6 2023.08.24 16:41 3390 8
18459 수사단 다른 간부도 외압 증언 "혐의 빼라는 지시 있었다" 댓글+1 2023.08.24 16:36 2287 5
18458 자영업자들이 쿠폰으로 주문들어오면 한숨쉬는 이유 댓글+5 2023.08.24 13:50 3753 6
18457 인생 제대로 꼬인 30대 회사원 댓글+4 2023.08.24 13:47 4380 4
18456 전자기기 금지된 쿠팡에 온도계 들고 잠입하여 취재한 기자 댓글+8 2023.08.24 13:46 4564 13
18455 일본 오염수 방류 결정 이후 자갈치 시장 풍경 댓글+14 2023.08.24 13:45 3321 5
18454 한국에서 100년만에 발견된 동물 댓글+9 2023.08.24 10:09 5349 13
18453 경찰의 과잉진압에 경동맥 파열, 신체 마비 온 남자 댓글+10 2023.08.24 10:00 3493 2
18452 보험금 1070만원 지급된 교통사고 댓글+6 2023.08.23 10:34 4609 9
18451 충격적인 일제시대가 남긴 최악의 문화 댓글+3 2023.08.23 10:33 4191 8
18450 제트스키 타고 한국으로 밀입국하다 걸린 중국인 근황 댓글+8 2023.08.23 10:32 4432 22
18449 아르헨티나 유력 대선후보 댓글+5 2023.08.23 10:30 3537 4
18448 중국이 점점 노골적으로 먹고 싶어하는 바다 "남중국해" 댓글+2 2023.08.23 10:30 3261 6
18447 PD도 말문 막힌 '왕의 DNA' 연구소장 인터뷰 댓글+4 2023.08.23 10:27 3547 5
18446 삭발했던 잼버리 독일 스카우트 대원들 근황 댓글+2 2023.08.23 10:26 3799 11
18445 여왕 되기위해 3년간 군복무 시작한 스페인 공주 댓글+3 2023.08.23 10:17 326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