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 옆에서 제조한 단무지 전국으로 퍼졌다.

폐수 옆에서 제조한 단무지 전국으로 퍼졌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반도우 2023.10.12 21:06
식약청미쳤나
특사경 동반해서 현장입건해야지
뭔 고발같은 소릴한대?
아무리생각해도난마늘ㅋ 2023.10.13 01:23
아이고
한두번더 2023.10.13 07:40
그냥 대한민국은 법이 다~~~~약해
손익 따져서 법 지킬 필요가 없는데....고칠생각도 전혀 안함
낭만목수 2023.10.13 19:22
70년대에나 나오던 뉴스를 2천년대에 듣게 되다니..
도구 2023.10.13 23:29
위생적이지 못해도 빙초산쓰는 단무지는 사람이 먹고 탈 나는 일은 없다고봐도됨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없으니까라고 단무지만드는 사람이 하는 얘기를 유튭으로봄
larsulrich 2023.10.14 13:36
[@도구] 맞는말이긴한데
세균만이 문제가되는건 아니고 각종 오염물도 있으니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334 대한민국 마약 밀수 근황 2023.08.09 18:16 3053 3
18333 아프리카가 프랑스를 싫어하는 이유 댓글+1 2023.08.09 18:14 2856 6
18332 중국, 이재민 222만명 시위 베이징 살리려 허베이에 방류의혹 2023.08.09 18:12 2272 5
18331 잼버리 환불해달라고 소송얘기 나오고 있다는 미국 근황 댓글+2 2023.08.09 18:11 2579 5
18330 전원 철수하기전 외국인 잼버리 참가자들 솔직한 인터뷰 댓글+4 2023.08.09 18:09 3251 6
18329 아르헨티나 경제 상황 2023.08.09 18:06 2783 4
18328 칼에 찔려 대항했더니 피의자 통보 댓글+16 2023.08.08 18:02 4975 20
18327 의정부 초등교사가 극단선택한 이유와 학부모 반응 댓글+5 2023.08.08 17:58 3508 8
18326 잼버리 참가비 돌려받지 않는다는 서명 강요 2023.08.08 17:55 3328 10
18325 여가부 장관 브리핑에 빡친 기자 댓글+9 2023.08.08 17:54 4848 19
18324 잼버리 구경 갔다가 고프로 압수당한 혼혈 유튜버 댓글+16 2023.08.08 17:53 4474 14
18323 "시공사가 도면 잘못 읽어 천장에 들어갈 철근이 바닥에" 2023.08.08 17:52 3005 8
18322 영국 스카우트, 한국 잼버리 때문에 16억원 날렸다 댓글+1 2023.08.08 17:51 2851 8
18321 요즘 초딩이 사용한다는 단어의 진실 댓글+4 2023.08.08 17:51 3561 11
18320 교실서 여학생 가슴 만진 초등교사…합의했지만 실형 못 면해 댓글+2 2023.08.08 17:50 3158 2
18319 독일..프랑스, “한국 잼버리는 국가적 수치” 댓글+4 2023.08.08 17:49 317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