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찬밥 신세 당한 젤렌스키

미국에서 찬밥 신세 당한 젤렌스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한두번더 2023.09.25 08:20
전쟁중에 부정으로 부를 쌓은 고위층이 나오고...
그 만큼 지원했으면 어떤 성과라도 있어야 되는데....맨날 제자리......
그런데 바이든은 또 어마어마하게 지원하겠다던데......
모야메룽다 2023.09.27 04:44
우크라이나 외교관 새끼 한국에서 술쳐먹고 경찰까지 폭행하고 면책특권 받고 도망간 새끼만 봐도 나라 주요보직이 개그맨에 친인척들로 채워진 병ㅇ신국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414 유튜브의 안아키 단속 2023.08.18 14:52 4097 10
18413 11세 초등학생 협박글에…경찰 39명 7시간 수색 댓글+2 2023.08.18 14:52 2148 2
18412 전기차 리뷰하다 충전 때문에 빡친 리뷰어 댓글+1 2023.08.18 14:51 3253 3
18411 돈없다는 여성 공짜로 태워준 버스기사가 깜짝 놀란 이유 2023.08.17 21:15 3502 6
18410 가사도우미 불렀다가 핏자국에 깜짝놀란 집주인 댓글+2 2023.08.17 21:14 3727 3
18409 일본 히키코모리 근황 댓글+5 2023.08.17 21:11 4266 5
18408 잼버리 조직위원 154명 뽑아놓고…대면회의 한번도 안 했다 댓글+3 2023.08.17 21:09 3764 14
18407 다자녀 기준 3명->2명으로 댓글+5 2023.08.17 21:00 3039 3
18406 '구리역 살인예고' 잡고보니 10대 중학생들…"장난이었다" 댓글+1 2023.08.17 20:57 2678 2
18405 국방부...또 구라치다 걸림 댓글+2 2023.08.17 20:56 4268 9
18404 실화탐사대 바리깡 폭행남 내용 댓글+2 2023.08.17 20:54 3103 1
18403 계곡 물막고 식당영업... 초등생 2명 사고 댓글+2 2023.08.17 20:46 3658 7
18402 서이초 수업 중에도 수차례 문자, 무혐의 발표에 분노 댓글+6 2023.08.17 20:39 2989 8
18401 젊은세대들이 주택마련 걱정을 안하는 일본 댓글+3 2023.08.17 20:38 3564 5
18400 찌질한 국방부 댓글+1 2023.08.16 14:29 4750 14
18399 중국의 숨통을 끊어놓기로 작정한 미국의 제재 댓글+3 2023.08.16 14:29 486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