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한강 버스킹, 징역 6개월

새벽 3시 한강 버스킹, 징역 6개월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960123?ntype=RANKING&cds=news_my_20s


어떤놈이 새벽 3-4시까지 공연하다 민원이 계속 들어옴

한강 보안관이 단호하게 공연 중단하라고 함


그런데 관객들은 보안관보고 꺼지라고 소리지름


거기에 동조해서 흥분한 공연자가 단속나온 한강보안관 밀치고 호루라기도 뺐음


징역 6개월 실형 땅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07.31 14:19
관객도 쓰레기들 집합인가
녹투아 2023.07.31 14:25
생각없는년놈들
yuuu 2023.07.31 20:57
ㅋㅋㅋㅋㅋ
2023.08.01 05:58
와.. 찐 실형인가?
sun1141p 2023.08.01 10:34
그냥 시끄럽게 한게 아니라,
밀치고 호루라기 뺐어서
폭력적 공무집행 방해로 들어갔겠네.

그냥 고성방가나 하지 밀쳐서 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49 "네 애미 애비도 죽여버릴거다", 직장내 괴롭힘으로 20대 청년 자살 댓글+4 2023.07.31 12:09 3201 4
18248 핵심 반도체 기술 중국에 뺏길뻔함 댓글+5 2023.07.31 12:08 3014 4
18247 러시아에서 싸우다 죽은 군인들이 불쌍한 이유 2023.07.31 12:07 2869 5
18246 "거기선 하지마"울부짖었던 소방관 사건의 전말 2023.07.31 12:06 2813 3
18245 다투던 학생 지도하다 고소당해... 1년 만에 아동학대 혐의 벗은 교… 댓글+1 2023.07.29 22:25 3572 6
18244 다른 지자체에 모범이 되는 종로구의 보도블럭 정책 댓글+2 2023.07.29 22:24 4931 20
18243 '치사량 니코틴' "살인 단정 못해" 뒤집은 대법원 댓글+6 2023.07.29 22:22 3958 2
18242 충격적인 미국 더위 근황 댓글+1 2023.07.29 22:20 4834 7
18241 LH 발주 순살 아파트 또 등장 댓글+6 2023.07.28 22:21 4499 11
18240 점점 회사 안 다닌다는 젊은세대 댓글+24 2023.07.28 22:20 5192 7
18239 전세계적으로 더 독해지고 더 많아지는 모기 근황 댓글+7 2023.07.28 22:19 4378 8
18238 20년전 묻었던 타임캡슐 이번에 개봉했다는 초등학교 댓글+1 2023.07.28 22:18 4005 11
18237 2억3천짜리 BMW i8와 벤츠와 추돌한 버스 댓글+16 2023.07.28 22:17 4193 4
18236 랜드로버 고객응대 수준 레전드 댓글+5 2023.07.28 22:16 4322 4
18235 마지막 생존자들의 ‘필사의 탈출’…지하차도 중앙쪽 영상 2023.07.28 22:15 3159 4
18234 오히려 피해자가 욕먹고 있는 제주도 당근마켓 납치사건 댓글+1 2023.07.28 22:13 388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