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에 도주하던 차량 인도로 돌진...40대 가장 사망

음주단속에 도주하던 차량 인도로 돌진...40대 가장 사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루릴 2023.07.09 22:02
사형, 전 재산 몰수해서 피해자에게 주고
ktii 2023.07.09 22:31
생각해보니까 이거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고 봐야하지 않나?
술을 먹고 안 먹고는 맨정신에서 선택하는거니까
수달 2023.07.10 06:28
저러고 심신 미약으로 6개월 사회봉사 ㅋㅋㅋㅋ
판검사 또는 국회의원 어느 기업가 또는 연애인이 저레봐 거건 그냥 5년에서 10년 형이여 누구를 위한 법인가 대체..
울 나라법은 고무줄 인거 같아
미래갓 2023.07.10 13:57
아니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니고 선택이고 고의잖아 ..
제발 강하게 처벌하자..
언데드80 2023.07.10 17:01
음주운전 여섯번 일곱번한 종자에게도 마지막 반성의 기회를 주겠다는 어느
판새도 있는데 아름다운 대한민국이여 가장을 죽이고 남의 가정파탄내고
또 술처먹고 운전대잡겠지. 어디 못돌아다니게 눈을 파내던 손발말고 팔다리를 잘라내야하지 않겠냐.
잉여잉간 2023.07.11 15:52
술 처먹었으면 제발 판사새1끼 가정이나 파탄내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443 가출 학생 지도했는데, "합의금 2500만원" 댓글+2 2023.08.23 10:12 3293 6
18442 소방서에 배달된 치킨 45세트 댓글+1 2023.08.22 15:21 3858 11
18441 냉방비 폭탄 현실화 댓글+9 2023.08.22 15:18 4767 6
18440 일제시대가 남긴 최악의 문화 댓글+8 2023.08.22 14:53 5263 18
18439 억울한 보배유저 댓글+6 2023.08.22 14:52 4237 10
18438 현지인이 들려주는 절망적인 아르헨티나 상황 댓글+6 2023.08.22 11:30 4264 2
18437 간호사가 신생아 7명 살해 댓글+4 2023.08.22 11:28 3874 4
18436 전복 가격이 떨어졌는데 소비자들이 체감 못하는 이유 댓글+2 2023.08.22 11:26 3894 4
18435 심상치않은 기업들 분위기 댓글+1 2023.08.21 18:59 4967 10
18434 윤동주 묘 찾아내 절 올린 日 교수…연구자료 2만 점 한국에 기증 댓글+3 2023.08.21 18:58 3501 15
18433 핵폭탄으로 인한 피해자가 두번째로 많은 나라 댓글+14 2023.08.21 12:18 5512 25
18432 상암 잔디 근황 댓글+2 2023.08.21 11:23 4332 10
18431 한국 식당과 카페에서 팁을 받으면 안되는 이유 댓글+3 2023.08.21 11:22 4565 13
18430 한문철 블랙박스에 나온 분리수거도중 마구 폭행당한 20대 여성 2023.08.21 11:20 3862 11
18429 갑자기 은행에서 자기 아파트가 경매에 넘어갔다는 전화를 받은 남성 댓글+4 2023.08.21 11:13 3851 12
18428 일본의 심각한 10대 성매매 댓글+11 2023.08.19 23:44 665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