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 다친 전우를 위해 목숨 걸고 임무를 수행한
할아버지를 본받아 우리 국민과 군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로 임무를 수행하겠다"
-6·25 참전용사 후손 이혜민 소위(육군 간호)
졸업&임관과 동시에 전장에 투입되는 신임 간호장교 분들
너무나도 자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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