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각자 일행들과 1·2차 술자리를 한 뒤 함께 만나 해당 주점에서만 계란말이와 함께 소주 6병을 더 마신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의식을 찾은 뒤 경찰 조사에서 “각자 술자리 후 만났을 때 A씨는 이미 취한 상태였다”며 “누가 더 술이 센지 이야기하며 소주를 부어 마셨다”고 진술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456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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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