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돈이 급해서 택배기사일 2년 해봤었는데요
기사일.. 멘탈은 강해지지만 신경성스트레스로 위염도 함께 살았었네요 저기서 구매자가 찾는 센스라는게 좀 무게가 되는건 집앞에 알아서 놔달라는건데 기사 입장에서는 연락안된다고 마음대로 집앞에 놨다가 하나라도 분실되면 책임은 고스란히 기사 몫입니다
지금은 택배를 받는 입장이 되어 살아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미리 알림 문자오면 링크들어가서 집앞에 놔달라고 괜찮다고 꼭 써놓습니다 주문시에도 그렇구요
저런 뭐 같은 사람 진짜 너무 많아요
혹여나 기사 해볼마음 있으신분들은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배송만 하는게 업무가 아니고 그놈의 고객응대 서비스직입니다
기사님 답변은 속시원한데 고객센터가 어떻게 대응할지...
그러게 전화를받던 택배메시지를 써놓던 했어야지 멍충멍충아줌마같으니라고
기사일.. 멘탈은 강해지지만 신경성스트레스로 위염도 함께 살았었네요 저기서 구매자가 찾는 센스라는게 좀 무게가 되는건 집앞에 알아서 놔달라는건데 기사 입장에서는 연락안된다고 마음대로 집앞에 놨다가 하나라도 분실되면 책임은 고스란히 기사 몫입니다
지금은 택배를 받는 입장이 되어 살아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미리 알림 문자오면 링크들어가서 집앞에 놔달라고 괜찮다고 꼭 써놓습니다 주문시에도 그렇구요
저런 뭐 같은 사람 진짜 너무 많아요
혹여나 기사 해볼마음 있으신분들은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배송만 하는게 업무가 아니고 그놈의 고객응대 서비스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