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나왔다고 난리났던 계명대 기숙사

빈대 나왔다고 난리났던 계명대 기숙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rsulrich 2023.10.20 14:01
늦장방역도 문제긴한데..
기숙사가 호텔도 아니고
햇빛좋은날 개인이 청소도 하고 건조도
하고 그래야되는게 아닌가요.
크조 2023.10.21 02:20
[@larsulrich] 빈대가 나올 정도면 그냥 썩은 방 아닌가요?
살면서 한번도 본적 없음
기숙사도 다 기숙사비 내는데 최소한의 관리는 해 줘야 할 의무가 있는거죠
돈을 받으니까
larsulrich 2023.10.21 16:48
[@larsulrich] 요즘 기숙사는 모르겠는데
학교다닐때 기숙사는 사감이 인원통제 점호만하고
시설유지보수팀만 있지.
기본침구 책상제외 사용인이 전부 청소했습니다.
주말에 빠따로 털고 말리고 세면발이 걸린놈
나오면 개인침구 들고오기도 하고요.
요즘은 모텔같이 하는군요?
수달 2023.10.20 14:30
관리해준다고 학샌들 통제하는 기숙사인데... 건조할 만한 공간이나 여유가 있나 대학생인데 청소는 하겠지 다만 관리는 누가?
학교에서 누가 책임이냐? 학교 책임이다~
학교가 구라 치다가 여론이 생기니 낑낑대며 조사하면 바로 하는걸... 어휴 능지 수준 ㅈ 같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455 일본 오염수 방류 결정 이후 자갈치 시장 풍경 댓글+14 2023.08.24 13:45 3291 5
18454 한국에서 100년만에 발견된 동물 댓글+9 2023.08.24 10:09 5321 13
18453 경찰의 과잉진압에 경동맥 파열, 신체 마비 온 남자 댓글+10 2023.08.24 10:00 3467 2
18452 보험금 1070만원 지급된 교통사고 댓글+6 2023.08.23 10:34 4586 9
18451 충격적인 일제시대가 남긴 최악의 문화 댓글+3 2023.08.23 10:33 4169 8
18450 제트스키 타고 한국으로 밀입국하다 걸린 중국인 근황 댓글+8 2023.08.23 10:32 4413 22
18449 아르헨티나 유력 대선후보 댓글+5 2023.08.23 10:30 3516 4
18448 중국이 점점 노골적으로 먹고 싶어하는 바다 "남중국해" 댓글+2 2023.08.23 10:30 3238 6
18447 PD도 말문 막힌 '왕의 DNA' 연구소장 인터뷰 댓글+4 2023.08.23 10:27 3524 5
18446 삭발했던 잼버리 독일 스카우트 대원들 근황 댓글+2 2023.08.23 10:26 3777 11
18445 여왕 되기위해 3년간 군복무 시작한 스페인 공주 댓글+3 2023.08.23 10:17 3234 7
18444 PC방 손놈의 만행 댓글+5 2023.08.23 10:15 3854 6
18443 가출 학생 지도했는데, "합의금 2500만원" 댓글+2 2023.08.23 10:12 3290 6
18442 소방서에 배달된 치킨 45세트 댓글+1 2023.08.22 15:21 3856 11
18441 냉방비 폭탄 현실화 댓글+9 2023.08.22 15:18 4761 6
18440 일제시대가 남긴 최악의 문화 댓글+8 2023.08.22 14:53 526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