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요금 없앤다고 칭찬받았던 무주 축제 근황

바가지 요금 없앤다고 칭찬받았던 무주 축제 근황





 

입점 단계부터 지자체가 적극 개입하고 가격 통제해서 


가격을 안 맞추면 아예 입점조차 못 하게 했다고 함


바가지 없앤다고 입소문타더니 되려 매출이 늘었다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보님보님 2023.06.15 21:48
오뎅 옛날에 300원에 하나였는데
ttkoll 2023.06.15 22:55
[@보님보님] 오뎅 옛날에 엽전 하나였는데
DyingEye 2023.06.16 04:34
[@ttkoll] 전 조개껍데기 반개로 교환했습죠
로도우스키 2023.06.16 08:14
[@DyingEye] 저는 뗀 석기로 오뎅썰어 민무늬 토기에 넣고 끓이던 생각이 나네요
ccoma 2023.06.16 09:18
[@보님보님] 요즘엔 어묵이라서 좀 더 비싸진 듯
1sssss 2023.06.16 02:02
한국은 사회주의가 딱이야.
한국인은 통제가 어울려
자유를 주면 안돼.
아리까나리오 2023.06.16 05:45
[@1sssss] 어느 나라건 똑같아요~
파이럴 2023.06.17 01:25
[@1sssss] 사회주의는 경제 체제를 말하는거고

니가 쳐 말하고 싶은건 독재겠지 ㅄ 일베 벌레 틀딱충 새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경제 용어 구분못하는 웬 저능아 4시방향 벌레새키가 머라 웅앵웅 대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누구냐 2023.06.16 06:53
결국 일본따라 가는구나 ㅋㅋㅋㅋ
20150912 2023.06.16 19:47
잘한거는 칭찬할줄도 알아야합니다
무주가 잘했네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331 잼버리 환불해달라고 소송얘기 나오고 있다는 미국 근황 댓글+2 2023.08.09 18:11 2566 5
18330 전원 철수하기전 외국인 잼버리 참가자들 솔직한 인터뷰 댓글+4 2023.08.09 18:09 3233 6
18329 아르헨티나 경제 상황 2023.08.09 18:06 2765 4
18328 칼에 찔려 대항했더니 피의자 통보 댓글+16 2023.08.08 18:02 4956 20
18327 의정부 초등교사가 극단선택한 이유와 학부모 반응 댓글+5 2023.08.08 17:58 3485 8
18326 잼버리 참가비 돌려받지 않는다는 서명 강요 2023.08.08 17:55 3303 10
18325 여가부 장관 브리핑에 빡친 기자 댓글+9 2023.08.08 17:54 4830 19
18324 잼버리 구경 갔다가 고프로 압수당한 혼혈 유튜버 댓글+16 2023.08.08 17:53 4450 14
18323 "시공사가 도면 잘못 읽어 천장에 들어갈 철근이 바닥에" 2023.08.08 17:52 2983 8
18322 영국 스카우트, 한국 잼버리 때문에 16억원 날렸다 댓글+1 2023.08.08 17:51 2834 8
18321 요즘 초딩이 사용한다는 단어의 진실 댓글+4 2023.08.08 17:51 3541 11
18320 교실서 여학생 가슴 만진 초등교사…합의했지만 실형 못 면해 댓글+2 2023.08.08 17:50 3138 2
18319 독일..프랑스, “한국 잼버리는 국가적 수치” 댓글+4 2023.08.08 17:49 3156 12
18318 K-호텔 근황 댓글+3 2023.08.08 17:47 3388 6
18317 서현역 칼부림 사망자분 남편 2023.08.08 17:46 2629 5
18316 경찰, '케타민 양성' 롤스로이스 인도 돌진한 20대 구속영장 신청한… 댓글+6 2023.08.08 17:45 301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