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이 올린, 해당 아르바이트생이 보낸 카톡
그리고 애 엄마 전적
노키즈존이라고 써붙인 가게에 애 데리고 들어가기
아이디부터가 프레그넌트 케이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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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에 별것도 아닌거 자꾸 민원넣고 괘롭히는 경우도있고 저런 매장들가서 자기보다 힘약한 사람들 괘롭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