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주연 배우들 모두에게 치킨 CF 제의가 들어왔다.
‘극한직업’은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배우들끼리
브랜드를 홍보하는 CF는 거절하자고 약속해 모두 거절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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