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ee]
채소 :
1년생 초본식물로 인간이 먹을 수 있는 부위(조직)를 생산할 수 있는 식물(작물)을 말한다. 채소는 원예작물의 한 종류로 사람이 섭취하는 부위 또는 특징에 따라 과채류, 협채류, 근채류, 경엽채류로 분류할 수 있다. 또한 채소는 다년생 목본식물에서 생산되는 과일과 같은 과수작물과 구분하여 분류할 수 있다. 그런데 야채와 채소는 일반적으로 혼용하여 사용하는데, 사전적 의미로 야채는 들과 산에서 나는 나물을 칭하며, 채소는 밭에서 기르는 농작물로 잎, 줄기, 뿌리, 열매 등을 생산하는 식물을 말한다. 따라서 채소가 야채를 포함하는 큰 범위를 나타낸다고 말할 수 있다. 채소는 식이섬유, 필수 비타민 및 무기질 등을 가지고 있어 인간의 영양에 중요한 공급원이다. 채소는 종종 곤충, 포식자, 곰팡이의 공격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독성 물질들을 가지고 있는데, 적절하게 조리를 한다면 비활성화시킬 수 있어 큰 문제는 없다.
다른건 모르겠고 이번 정부 남성정책 기업정책 세금운용은 정말 못한다....
뭐 다 바뀔 것 처럼 이야기 하더니 결국 또 제자리 걸음이다...오히려 퇴보한 수준,,,
판교에서 소프트웨어 스타트업하는데, 옆에 여초 스타트업 회사한테 퍼주는 거랑 세금면제해주는 거 보면 하.... 진짜...욕나온다..
(내놓는 상품도 그렇고 누가봐도 경쟁력도 없는 회산데 ㅅㅂ)
항상 그랬고 모든 나라가 그렇듯 어쩔 수 없이, 현재의 20대 남성이 기득권층이 될 거고 나라도 먹여살릴 건데...진짜 대우좀 잘해라 ..결국 미래의 기득권은 20대 남자다..
솔직히 군대가기 다들 싫지. 근데 가야되 의무니까. 그걸 여러가지 방법으로 의무를 다하지 않는 사람들도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에휴 그래도 가야지'하면서 포기/납득 하고 입대한다. 뭐 안가면 일단 현실적인 불이익이 많으니까.(병역법 위반 말고도 취업,대출등에 할때 대부분 보는게 병역 여부니까) 그래서 가서 국방의 의무를 나라에서 제시한 곳에서 제시한 만큼의 의무를 다하고있다 . 그게 뭐 최전방에서 gop 도는 거든 ,카페병이라 하루종일 커피타는거든 , 목욕탕 관리병이라 목욕탕 청소만 하는거든 공익이라 어디 노인복지원가서 양파를 까던 똥을 닦던 다 나라에서 하라고 하는 의무를 다하고 있는 거지. 어쨋든 그렇게 의무를 다하고있으면. 나라에서도 그 의무를 다하고있는 20대 얘들한테 최소한의 복지후생은 해줘야지. 뭐 생활관마다 에어컨을 놔달라고 하냐, 아니면 매끼마다 스테이크 캐비어를 달라고하냐. 그냥 인간으로서 요구할수있는 최저한의 생명보험하고, 우리가 의무를 다하다가 다첬을 경우 나라에서도 그거에대한 상해보험 해달라는게 그렇게 이상한 요구인가. 나도 군대에 있을때 박격포 들다가 선임 손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무릎연골이 으스러젔다. 근데 그때가 병장이어서,제대가 2달남았었는데, 의가사 제대하라는데 병장때 의가사 제대하라고하면 누가 제대하나. 현실적으로. 그렇게 군병원에서 수술받았는데 이상하게 너무 아파서 민간병원 갔더니 연골부분에 무슨 삽입하는 보형물이 이상하게 삽입됬단다. 그래서 돈 추가로들여서 수술받고, 군대에서 다친 사람 국가 유공자 신청했더니. 이런 부상있는데 왜 의가사제대안하고, 이제와서 그러냐, 전역하고 나서 다친거 아니냐. 증빙 서류내놓으라고해서, 다시 병원가서 처음왓을때 당시 엑스레이하고 CT 다 제출했다. 그러고서도 2년동안 검토중이라고 답변을 안주더라.
그러더니 군대에서 다친건 맞지만, 군대에서 적절한 치료(그 잘못삽입한 보형물은 잘못삽입한게아니라 내 잘못된 습관때문에 보형물 위치가 바뀌었다고 주장하는데, 민간병원에서는 절대 그럴리 없다고하더라)해줬고 그거에 보상할 의무가 없다고하더라.
이런 나라다. 몸성히 제대하면 다행이지만, 나처럼 이렇게 평생 후유증(1시간 가량 앉아있으면 비정상적으로아픔, 계단이나 산을 오르기면 무릎이 너무너무아픔)가지고 살 사람들은 의무를 다했음에도 나라에서는 그에 상응하는 치료도 못해주는데이게 맞는거냐?
1년생 초본식물로 인간이 먹을 수 있는 부위(조직)를 생산할 수 있는 식물(작물)을 말한다. 채소는 원예작물의 한 종류로 사람이 섭취하는 부위 또는 특징에 따라 과채류, 협채류, 근채류, 경엽채류로 분류할 수 있다. 또한 채소는 다년생 목본식물에서 생산되는 과일과 같은 과수작물과 구분하여 분류할 수 있다. 그런데 야채와 채소는 일반적으로 혼용하여 사용하는데, 사전적 의미로 야채는 들과 산에서 나는 나물을 칭하며, 채소는 밭에서 기르는 농작물로 잎, 줄기, 뿌리, 열매 등을 생산하는 식물을 말한다. 따라서 채소가 야채를 포함하는 큰 범위를 나타낸다고 말할 수 있다. 채소는 식이섬유, 필수 비타민 및 무기질 등을 가지고 있어 인간의 영양에 중요한 공급원이다. 채소는 종종 곤충, 포식자, 곰팡이의 공격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한 독성 물질들을 가지고 있는데, 적절하게 조리를 한다면 비활성화시킬 수 있어 큰 문제는 없다.
오랜만에 빌런짓
의도적으로 그랬다면 더 나쁜 거고.
틀니 2주간 압수 행정처분
10대 20대에서 씁니다.
뭐 다 바뀔 것 처럼 이야기 하더니 결국 또 제자리 걸음이다...오히려 퇴보한 수준,,,
판교에서 소프트웨어 스타트업하는데, 옆에 여초 스타트업 회사한테 퍼주는 거랑 세금면제해주는 거 보면 하.... 진짜...욕나온다..
(내놓는 상품도 그렇고 누가봐도 경쟁력도 없는 회산데 ㅅㅂ)
항상 그랬고 모든 나라가 그렇듯 어쩔 수 없이, 현재의 20대 남성이 기득권층이 될 거고 나라도 먹여살릴 건데...진짜 대우좀 잘해라 ..결국 미래의 기득권은 20대 남자다..
아직 안가셨을ㄹ라나
틀리기도함.
우리나라는 휴전국이란걸 자꾸 까먹으시는데.
만약 군대가 없어진다면.,
북한에게 더심각한 위혐을 받게됨.
이게 단순히 자유라고 운운할수 있는게 아니지.
차라리 그렇게 자유를 바라면 하사로 입대해서.
꼴통 포지션으로 군권 내부 고발해버리면됨.
휴전국에서 군인에 대한 처우가 노예니 화가 나는겁니다.
그러더니 군대에서 다친건 맞지만, 군대에서 적절한 치료(그 잘못삽입한 보형물은 잘못삽입한게아니라 내 잘못된 습관때문에 보형물 위치가 바뀌었다고 주장하는데, 민간병원에서는 절대 그럴리 없다고하더라)해줬고 그거에 보상할 의무가 없다고하더라.
이런 나라다. 몸성히 제대하면 다행이지만, 나처럼 이렇게 평생 후유증(1시간 가량 앉아있으면 비정상적으로아픔, 계단이나 산을 오르기면 무릎이 너무너무아픔)가지고 살 사람들은 의무를 다했음에도 나라에서는 그에 상응하는 치료도 못해주는데이게 맞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