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 것과 다른 점 있어"...'훈련병 사망' 중대장이 말한 그 날

3,283 2024.06.21 19:3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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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지네요 2024.06.21 21:00 211.♡.204.159

부중대장이란게 있었나...
그리고 지휘관이란 새끼가 모든 책임을 안아야지
저걸 발뺌하고 앉아있냐
전쟁나면 제일 먼저 쏴죽여야할 간부들이 보이는 특징이잖아
씹 폐급새끼들 ㅡㅡ

꽃자갈 2024.06.21 22:27 219.♡.211.46

염병이 도졌다

Skull 2024.06.21 23:57 14.♡.204.25

열심히 짱구 굴려서 나온게 이건가보군

에르난데스 2024.06.22 00:07 174.♡.147.213

휴가가서 대가리 굴린게 겨우 밑에 애들한테 책임 돌리기.... 끝까지 역겹다.... 부중대장이 아닌데요 중대장이 시켰는데요? 할텐데 멸망전 시작이네... 둘이 사이좋게 빵에서 오래오래 푹 썩길 바란다

길동무 2024.06.22 00:14 116.♡.244.202

이미 증언들이 나오고있음 평소에 애들 괴롭혔고 부중대장이라고해도 이미 시키는대로 해오고있었다고 봐야지

Plazma 2024.06.22 00:54 211.♡.39.88

싸이코패스 성향이 있는 년 같다.

daytona94 2024.06.22 08:14 58.♡.105.115

휴가 가 있는 동안 그냥 쉬었겠나..변호사 상담했겠지..

비샌다 2024.06.22 11:06 39.♡.150.172

마지막은 병원으로 책임회피하네..

크르를 2024.06.22 12:05 58.♡.138.214

지시를 오해한 것이다 로 어떻게던 빠져나가보려고

실수… ㅋㅋ

Doujsga 2024.06.22 15:04 172.♡.94.40

[@크르를] 지가 뭔 임성근이냐곸ㅋㅋㅋㅋ

똥뿌지직1234 2024.06.22 17:46 183.♡.71.53

시간이 엄~~~~~청 지난다음 말맞추고 나온거지. 어디 스윗한 군인 아재들 보댕이 내주고 "앙 기모띠"하고, 보짓물 질질 싸고, 도왔줬는지도 모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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