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의 책에 감동해 허경영을 만나게 된 할머님
허경영은 사무실이 필요하니 사무실 하나 해달라고 함. 할머니는 마이너스 통장까지 열어서 2500만원을 건넴 그러나....
정작 본인 아들이 빚에 허덕이는 상황이었음. 그래서 허경영에게 돈을 돌려 달라했으나 차일피일 미루는 허경영
결국, 아들은 빚으로 인해 부인과 이혼 후 자살함.
허경영에게 돈을 돌려 받긴 했으나 그때는 이미 아들이 이 세상을 떠난 뒤...
아들을 잃은 사람에게 허경영 왈,
아들 죽었으니 '이제 박여사 차례네?' ㅎㄷㄷ
아들에게 너무나 미안해하시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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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빚지고 힘들었던건 아들 자신탓이고 자살한건 정말 잘 못된 생각이긴 해도 불쌍하네
바꿔말하면 무안단물산다고 수천쓴거라고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