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설치한 걸 봤는데 방문 교사가 30분 동안 어린애가 피멍 들 때까지 때림.
근데 애가 맞아도 우는 소리를 안내서 부모는 몰랐음
아이에게 왜 참았냐고 물어봤는데,
피해 아동 엄마는 완전 실명인 시각장애인
집에 폭행당할 때, 어머니나 할머니가 같이 있었을 때도 있는데 맞을 때 애가 소리도 안내고 참아서 맞는 줄도 몰랐다고...
애 몸에 피멍이 늘어나고 있다는 할머니 말에 CCTV를 설치해서 발견
저 교사는 복지관에서 추천받아 사전에, 엄마가 시각장애인인 것과 애가 시각장애 4급인걸 숙지한 상태로 폭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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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