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m.kmib.co.kr/view_amp.asp%3farcid=0014327469
아이가 강간당하는데도 도움을 주지못했다는 무력감 때문에 구역질을 하고 며칠간 넋이 나갈정도였다고
해당기자는 정체를 숨기고 잡입취재하면서 발견한 자료를 전부 경찰에 넘겨
경찰이 N번방 박사를 잡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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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된 유료회원이 3만명이 넘는다는게 훨씬 충격임.
그 많은 사람들이 저걸 비밀리에 장기간 공유를 하고 있었다는거
반인륜행위자명부만들어서올려야된다.
아직도 아이들과 여성들이
죽지도 못해서 고통받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