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운 나이에 벚꽃도 못봐서 슬픈 초등학생 납치 토막 살인범

꽃다운 나이에 벚꽃도 못봐서 슬픈 초등학생 납치 토막 살인범



 

당분간(20년) 자리를 비운 그 유명한 렘님이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05.04 10:28
그냥 빨리 풀어주면 안되나?

신상은 공개하고 말이지

뭐..... 우연히 사고도 날 수 있고 실종도 될 수 있고
푸룬시럽 2024.05.04 13:12
[@꽃자갈] 신상은 이미 공개됐을텐데
석양때문에 2024.05.04 22:55
[@꽃자갈] 평생 당신 바로 앞집에 살면 빨리 풀어줘도 된다고 생각함
꽃자갈 2024.05.05 10:24
[@석양때문에] 어이구 지붕에서 못질하는데 우연히 실수로 오함마를 앞집으로 떨어뜨렸네?
웅남쿤 2024.05.05 20:55
[@꽃자갈] 출소날 우연히 덤프에 깔려버릴수도 있으니
빨리 가석방 시키는 것도??
비샌다 2024.05.05 17:20
초등학생 납치 후 살해 뒤, 토막내고 그 중 손가락을 공범에게 전달..
걸리니까 전관만 10명 이상 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034 빈대 잡는 권장 살충제..10년 전부터 효과 없음 2023.11.07 16:40 2929 1
19033 휴대폰 촬영음 on, off 설정 자율화 고려중 댓글+5 2023.11.07 16:38 3563 4
19032 정유정 "교화돼 새사람으로 살아갈 기회 달라" 댓글+6 2023.11.07 16:37 3206 3
19031 동네 주민에게 화가 난 아이 엄마 댓글+7 2023.11.07 16:37 3250 3
19030 개한테 물려 손가락 잘렸는데... 견주가 피해자한테 한 말 댓글+5 2023.11.07 16:36 3400 2
19029 부부 싸움하다 빡쳐서 딸 다치게한 남편 댓글+4 2023.11.07 16:34 3296 2
19028 가짜로 드러난 캐시미어 머플러 해골물 사태 댓글+1 2023.11.07 15:25 4265 7
19027 이혼한 며느리의 점심 초대에 시댁 식구 3명 사망 댓글+1 2023.11.06 19:31 5006 3
19026 시총 1조 날리고서야 결국 고개숙인 칭다오 댓글+5 2023.11.06 19:18 5118 5
19025 스마트워치 개통했다가 경찰조사 받은 남성 댓글+1 2023.11.06 19:14 4568 4
19024 살인인데도 "가해자 안타까워요"..대체 무슨 사연인가 보니.. 댓글+3 2023.11.06 15:23 4687 7
19023 게임하면 돈 번다고 해서 수천만원 현질한 사람들 댓글+1 2023.11.06 10:21 5287 5
19022 개 목줄 단속하자 경찰에 따귀 댓글+12 2023.11.06 10:17 4560 7
19021 세계 유튜버 1위 미스터 비스트 근황 댓글+11 2023.11.06 10:16 6043 24
19020 결국 응사를 했다는 어느 간호사의 눈물 댓글+4 2023.11.04 22:47 6346 12
19019 궁금한이야기 Y에서 취재한 전청조의 과거 2023.11.04 22:46 46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