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공익판정받은 2030청년들 내년에 현역복무가능성

4급 공익판정받은 2030청년들 내년에 현역복무가능성
































 

내년부터 새로운 판정 적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windee 2023.12.22 19:46
중대에 허구헌날 아프다고 의무대, 국군병원 들락날락 거리는애 한 명만 있어도 근무 꼬이고 일과때 동기들이 2인분해야되고 여러사람 피곤하게 만드는데 진짜 아픈애들까지 현역 다 보내면 부대 안돌아갈듯
크르를 2023.12.22 23:56
ㅅㅂ 아픈애들은 좀 빼줘라!!!
웈뤠 2023.12.23 10:06
[@크르를] 입대할 사람이 없다니까?
쿨거래감사 2023.12.24 16:07
여성 징병제 공론화하자
남녀평등을 떠나서 국방이 흔들리잖아
또잇또잇 2023.12.28 14:12
나도 신검때 운동선수 하다 다친 허리디스크, 척추분리증, 허리뼈 3군데 금 가서 병원에서 이정도면 4급이나면 면제될 확률이 높다고 했는데, 그 당시 전신 문신한 애들도 전부 현역뜨고 몸무게 많이 나가는 애들도 다 들어가던 시기라 3급 떴길래, 병무청 담당자한테 물어보니 허리뼈 4군데 금가면 4급인데 3군데 금가서 3급 판정 받은거라고 그냥 잘 갔다오라고 하더군. 상병 말봉때 군단 앞 슈퍼 갔더니 슈퍼 아줌마가 우리 아들은 면제인데 군인인가봐? 해서 왜 면제 인데요? 했더니 허리디스크라 면제야~ 라고 해서 벙쪘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08 순살 아파트 근황 댓글+2 2023.08.30 19:41 3726 7
18507 여성 혼자 사는 집 침입해 폭행까지…영장은 기각 댓글+5 2023.08.30 18:29 2777 5
18506 "홍범도 장군은 죽어서도 고향 땅을 바라보고 싶어했다" 댓글+14 2023.08.30 14:10 2651 12
18505 '서현역 칼부림' 최원종 차에 치였던 스무살 여성 결국 사망 댓글+1 2023.08.30 14:05 2813 6
18504 독립유공자 손자가 육군사관학교 면접에서 들었던 말. 댓글+6 2023.08.30 13:45 4242 30
18503 요즘 중국 현지 분위기 댓글+8 2023.08.30 13:39 4009 10
18502 대리기사 무차별 폭행하고 쌍방폭행 주장한 부부 댓글+10 2023.08.30 13:31 2400 6
18501 이미 관련 증거가 대부분 사라졌다는 롤스로이스 사건 근황 댓글+9 2023.08.30 13:26 3231 15
18500 신애라, 아들 '학폭 피해' 털어놓으며 '울분' 댓글+7 2023.08.29 19:34 3594 6
18499 박 대령 측, 외압 증거 녹음 틀자 군 검사 제지 댓글+5 2023.08.29 19:34 3701 12
18498 상반기 일본 농림수산물 가장 많이 줄인 나라 댓글+12 2023.08.29 19:33 3625 6
18497 오염수 방류 후 반일 감정수위 높아지는 중국 댓글+14 2023.08.29 13:48 3322 10
18496 의대생 '군의관가느니 현역입대' 4년사이 2배급증 댓글+3 2023.08.29 13:46 2987 0
18495 아무 지원도 못받고 방치된채로 죽은 엄마와 아들을 한달만에 발견 댓글+3 2023.08.29 13:45 3011 8
18494 식당에서 쓰러진 사람 직접 구해낸 여성 정체 2023.08.29 13:27 2650 3
18493 국민 세금으로 법원공무원을 로스쿨 보냈더니 변호사 되자 '익절' 2023.08.29 13:25 291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