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데 굶어죽는 나무늘보 근황

배부른데 굶어죽는 나무늘보 근황



 

https://m.yna.co.kr/view/AKR20230925121400009?input=tw


요약


1. 기후변화로 극단적 우기와 건기의 반복, 나무늘보 장 속에 있는 미생물 전멸

2. 먹이를 먹어도 장내 미생물 없어서 소화X 영양분 흡수X

3. 사망->개체 수 감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andy 2023.09.29 18:59
나무늘보는 경쟁력에 비해서 너무 오래 살아남은거 아닌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328 칼에 찔려 대항했더니 피의자 통보 댓글+16 2023.08.08 18:02 4931 20
18327 의정부 초등교사가 극단선택한 이유와 학부모 반응 댓글+5 2023.08.08 17:58 3453 8
18326 잼버리 참가비 돌려받지 않는다는 서명 강요 2023.08.08 17:55 3277 10
18325 여가부 장관 브리핑에 빡친 기자 댓글+9 2023.08.08 17:54 4800 19
18324 잼버리 구경 갔다가 고프로 압수당한 혼혈 유튜버 댓글+16 2023.08.08 17:53 4427 14
18323 "시공사가 도면 잘못 읽어 천장에 들어갈 철근이 바닥에" 2023.08.08 17:52 2964 8
18322 영국 스카우트, 한국 잼버리 때문에 16억원 날렸다 댓글+1 2023.08.08 17:51 2812 8
18321 요즘 초딩이 사용한다는 단어의 진실 댓글+4 2023.08.08 17:51 3521 11
18320 교실서 여학생 가슴 만진 초등교사…합의했지만 실형 못 면해 댓글+2 2023.08.08 17:50 3114 2
18319 독일..프랑스, “한국 잼버리는 국가적 수치” 댓글+4 2023.08.08 17:49 3125 12
18318 K-호텔 근황 댓글+3 2023.08.08 17:47 3361 6
18317 서현역 칼부림 사망자분 남편 2023.08.08 17:46 2606 5
18316 경찰, '케타민 양성' 롤스로이스 인도 돌진한 20대 구속영장 신청한… 댓글+6 2023.08.08 17:45 3001 11
18315 한국 스카우트 관계자가 잼버리 위원회에 열뻗쳤던 이유 댓글+5 2023.08.07 19:03 5324 18
18314 한문철 TV에 올라온 안타까운 사고 댓글+6 2023.08.07 19:03 4669 13
18313 강남 서초구 클럽 단체 그룹 스와핑 댓글+4 2023.08.07 19:01 570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