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자격증이라도 따고 싶어요" 란 기사에 30만이라는 악플이 달려 악플 기록을 세운 전설의 기사
해당 논란의 기사는 조선일보 기자와 문희준과의 인터뷰를 담은 기사로(원본 링크: 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4070170265)
문제는 해당기사가 사실상 왜곡보도였다는 점이다. 저 기사의 락 자격증 운운하는 소리는 사실 기자가 문희준을 반쯤 협박해서 말하게 만든 것으로
<당시 문희준이 해명한 내용: 문희준은 "기자 분이 록 자격증이라는 말을 먼저 꺼내고 낚시성 질문을 했다. 거기에 안 넘어가려고 피하니 나중에는 화를 내면서 '나 같으면 록 자격증 따고 싶을 것 같다'고 해 당황스러워 '네'라고 답했다. 그러더니 바로 록 자격증이라는 말을 넣어 제목을 짓더라"며 황당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렇다면 30만이라는 악플을 달리게하고 비호감 1위로 만들어 문희준의 인생을 망가트려버린
해당 기자가 누군지 궁금하지 않는가?
전설의 '간장 두 종지'라는 사설을 쓴 그 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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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산당이 싫어요 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