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역대 악플 1위를 찍은 원인

문희준 역대 악플 1위를 찍은 원인


"락 자격증이라도 따고 싶어요" 란 기사에 30만이라는 악플이 달려 악플 기록을 세운 전설의 기사


해당 논란의 기사는 조선일보 기자와 문희준과의 인터뷰를 담은 기사로(원본 링크: 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4070170265)


문제는 해당기사가 사실상 왜곡보도였다는 점이다. 저 기사의 락 자격증 운운하는 소리는 사실 기자가 문희준을 반쯤 협박해서 말하게 만든 것으로


<당시 문희준이 해명한 내용: 문희준은 "기자 분이 록 자격증이라는 말을 먼저 꺼내고 낚시성 질문을 했다. 거기에 안 넘어가려고 피하니 나중에는 화를 내면서 '나 같으면 록 자격증 따고 싶을 것 같다'고 해 당황스러워 '네'라고 답했다. 그러더니 바로 록 자격증이라는 말을 넣어 제목을 짓더라"며 황당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렇다면 30만이라는 악플을 달리게하고 비호감 1위로 만들어 문희준의 인생을 망가트려버린


해당 기자가 누군지 궁금하지 않는가?











 


전설의 '간장 두 종지'라는 사설을 쓴 그 기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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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왼발 2020.03.20 17:17
조중동을 걸러야 하는이유를 잘 보여주네요 주간,부장들 유명하죠
Altair 2020.03.20 17:33
믿고 거릅니다. 여윽시...
룻다 2020.03.20 20:00
와 이거 리얼이냐 진짜 개역겹네
느헉 2020.03.20 20:10
새삼스럽지도 않다. 믿고 거릅니다.
날밤백수 2020.03.20 21:07
우와 진짜 조선일보 대단하다. 사람하나 비엉신만들고 잘사니 지들이 법위에 있다고 생각하지
할말은한다 2020.03.20 21:30
우욱
ooooooo 2020.03.20 22:50
이거에 대표적인 사건이  이승복 어린이 의 
난 공산당이 싫어요  였지
kazha 2020.03.21 04:02
우와 기싸이코패스 기레기 기바련
걍32 2020.03.21 12:35
왘ㅋㅋㅋㅋ 나 진짜 소름 엄청 돋음 ㅋㅋㅋ
더그러스 2020.03.21 21:20
예전 데모하다 학생들 죽어가던 운동권시대에는 조선, 동아 기자들도 다들 목숨걸고 기사 썼었다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거지발싸개가 되어버렸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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