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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명한 경제지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기사
제목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강타할때 한국에서 여행하고 있었는데,, 한국의 대응에 대해 놀랐다"
마지막 결론만 옮기면
전반적으로 나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협에 대해 서울과 한국 정부가 어떻게 대응했는지에 대해 인상적이고 놀랐다.
그 질병의 확산을 가장 잘 막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징후를 피하는 것은 완전히 불가능했다.
어쩌면 순진했는지도 모르지만, 이런 표지판들의 압도적 만능성과 잦은 위생상태가 나로 하여금 더 많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되면
서울이 준비가 되어 있을까 하는 것과 같은 더 큰 문제들에 대해 안심할 수 있게 해주었다.
풍부한 마스크도 나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세계 각국에서 마스크가 매진되기 시작하면서 수술용 마스크에 대한 의존도가 새로운 논란이다.
서울을 떠날 채비를 하다 보니 동남아로 가려는 나라들이 과연 한국과 같은 속도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느냐가 나의 주요 관심사다
"나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협에 대해 한국 정부가 어떻게 대응했는지에 대해 인상적이고 놀랐다"
"한국과 같은 속도로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느냐가 나의 주요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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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째 나와서 좋다는거냐?
벌써 면접에서 31번이나 떨어지누...
불쌍하지만 한편으로는 잘 피해간 사장님들 다행이네
힘내
배차 좆같이 밀리는거 빼면 깔끔하지 접근성 좋지.
인구비율 이용률 1위 아닌가?
( 저 위에도 몇 놈 있네)
미국 기자가 와서 칭찬한다
하긴 니놈들은 보나마나 이렇게 말하겠지
'저 미국기자, 문재인 정부에서 돈 받아 먹고 저러는 거다'
아새기들 칭찬은 죽어도 할줄몰라요
어릴때 처맞고만 살았나버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