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발때도 매일 골프친 "임성근" 전 사단장

북한 도발때도 매일 골프친 "임성근" 전 사단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024.07.23 12:57
우리때 여단장이었는데 이상한거 외우라고 할때부터 알아봤다.
yanbal 2024.07.23 13:04
목함지뢰 때는 침묵하신분들이 이럴 때는 매섭네 ㅋ
다크플레임드래곤 2024.07.23 13:08
[@yanbal] 또또또 다른거 들고와서 물타기 시작하네
너넨 그런거 안하면 막 좀이 쑤시고 못견디겠지?
hipho 2024.07.23 14:58
[@yanbal] 그래서 골프는 쳐도 된다?
마다파카 2024.07.23 16:34
[@yanbal] 목함지뢰 터질때 골프친 새1끼 있으면 죽여야지
정은이 불꽃놀이 할때 골프친 새1끼들 마찬가지로 죽여야되고
좌자 2024.07.24 20:34
[@마다파카] ㅇㅇ 이게 정답이지. 여야떠나서~~
 물타기니 좀쑤시니 안부끄럽니하는  쪽팔리는줄은 모르는 것들~~
hipho 2024.07.27 17:05
[@마다파카] 죽이기까지야... 불명예제대 시키고 군인연금 박탈.. 징역 몇년 정도면 되지 않을까?
곰백돼지 2024.07.23 23:07
[@yanbal] 안 부끄럽니?
쥔장 2024.07.23 14:40
사단장 많이 바쁘지 않나...
매일같이 골프칠 사간이 없을텐데...
일을 안하고 정치만 하나보네...
정센 2024.07.26 01:00
[@쥔장] 뭐하느냐에 따라서 다르지만 일 안하기로 하면 진짜 안바쁘게 지낼수도 있죠 ..
솜땀 2024.07.23 15:03
군인이 저러고 있는 거 보면 북한 안보 위협이 어쩌고는 죄다 거짓부렁인거지.
석양때문에 2024.07.23 21:50
조깥이 생겼네 개ㅅㄲ
최고의스트라이커김신욱 2024.07.24 08:12
목함지뢰하고 연달아 포격도발하던 그땐 진짜 좀 심각했음...
gotminam 2024.07.25 17:36
마인드가 북한도발했는데 뭐어쩌라고 골프좀 치면 안 돼? 이렇네
니가가라폭포 2024.07.28 13:00
음.. 저게 이정부 군최고간부급 인성이면 실망임..
안보는 보수라는 말도 이젠 없지 저게 무슨 개같은 경우냐 밑에 애들은 대기상태일텐데.. 전쟁났으면 하급자가 총쏴도 할말 없을놈이지
스카이워커88 2024.07.29 01:05
저런 쓰레기들이 정리가 안되니 문제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46 오토바이 훔치려다 실패하자 집에 불지른 16살 댓글+4 2024.01.12 16:31 3859 7
19445 퇴근 후 운동하고 야근비, 서울시 공무원 무더기 적발 댓글+4 2024.01.12 16:29 4254 10
19444 악질들때문에 골머리라는 일본 지진 대피소 댓글+4 2024.01.12 16:27 3985 4
19443 군무원에게 “전투조끼” 착용하라고 한 부대 근황 댓글+4 2024.01.12 16:25 3917 3
19442 "아줌마"소리에 칼부림 30대 여성 징역8년 댓글+2 2024.01.12 16:24 3409 0
19441 개 식용 금지... 육견협회 무력 시위 예고 댓글+4 2024.01.12 16:23 3063 5
19440 통신3사중 스팸발송의 72.4%가 kt 댓글+2 2024.01.11 17:51 4537 10
19439 마약 제보한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수천만원 포상금 지급 댓글+1 2024.01.11 17:50 3877 5
19438 강원도식 최저임금 도입 제안에 반발중인 노동계 근황 댓글+14 2024.01.11 17:49 4498 7
19437 제주 경찰, 또 사건 조작 2024.01.11 17:48 4050 8
19436 무인카페에서 얼음 쏟자 사과 쪽지와 돈을 남기고 떠난 초등학생 댓글+4 2024.01.11 17:46 4145 9
19435 입주 직전에 날벼락 김포 아파트사용승인 불가 댓글+11 2024.01.10 22:03 4936 6
19434 "찬성 177표" 이태원특별법 통과, 국민의힘 퇴장..유족들 '눈물' 댓글+21 2024.01.10 21:47 5516 12
19433 상가소멸의 수순을 걷고있는 서울 대표 패션상권 댓글+13 2024.01.10 17:43 5184 6
19432 펩시, 까르푸에서 판매 거부 당한 이유 댓글+4 2024.01.10 15:01 4727 9
19431 누수없다는 말에 빡쳐서 건물 뜯어버린 건물주 댓글+9 2024.01.10 14:40 528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