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가지말란곳에 갔다가 역대급 민폐끼친 사람들

연말에 가지말란곳에 갔다가 역대급 민폐끼친 사람들



풍랑주의보 왔는데 스쿠버 하려다 구조 1시간 넘게 걸린 40대 남성









 

눈오고 어두운데 도봉산 한가운데 고립된 중년 남녀


술먹고 등산하지말라고 뭐라하니까 오히려 자기가 구조대원한테 화내는 사람도 있음



구조 대원들은 "아무리 산을 잘 오르고 수영을 잘해도, 날씨를 이길 수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가지 말라는 곳에 굳이 가는 건 민폐입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율하인 01.04 10:24
저런넘들은 죽어야지
유부아재 01.04 11:11
저런 것들은 구조 포기하자. 쯧
유요 01.04 16:03
뒤져라
꾸기 01.04 17:28
저런 쓰레기들때문에 선량한 누군가가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게.. 씁쓸하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26 썩은음식, 쓰레기 굴러다니는 잼버리 근황 댓글+6 2023.09.01 13:52 3258 5
18525 장애인의 제주 여행 댓글+5 2023.09.01 13:51 3152 6
18524 일본에서 100년만에 일반에 공개된 그림 댓글+4 2023.09.01 13:47 3860 13
18523 전자발찌 찬 채 아래층 이웃 성폭행.NEWS 댓글+8 2023.09.01 13:46 3519 11
18522 '당근'서 직거래로 산 중고차, 전 주인이 다시 훔쳐가 댓글+1 2023.09.01 13:42 3249 6
18521 공포의 무인텔 2023.09.01 13:39 3149 4
18520 국방부 유튜브 피셜 자유시참변과 홍범도 사상 댓글+5 2023.09.01 13:38 2470 4
18519 백화점 VIP들 털어버린 딸배헌터 댓글+5 2023.09.01 13:37 4427 20
18518 홍범도 장군을 위한 웃기지만 슬픈 변명 댓글+10 2023.08.31 14:22 4225 25
18517 7년 만에 밝혀진 딸들을 아프게 만든 범인의 정체 댓글+5 2023.08.31 14:21 4237 7
18516 요즘 노인들이 다른데 안가고 공항으로 몰리는 이유 댓글+7 2023.08.31 12:17 3480 4
18515 이탈리아 푸른 꽃게를 죽이는 이유 댓글+10 2023.08.31 12:06 3817 7
18514 한문철 또전드 근황 댓글+7 2023.08.31 11:39 4220 7
18513 아파트서 현직 경찰관 추락해 사망...'집단 마약 정황' 댓글+2 2023.08.31 11:16 2731 3
18512 음주운전 걸리자 가짜 주민등록번호 말한 운전자 정체 댓글+2 2023.08.31 10:26 3409 9
18511 "교도소 가고 싶어" 대낮 지하철역에서 무차별 폭행한 40대 여자 댓글+3 2023.08.30 20:59 314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