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택배일 돕던 중학생 아들 사망사고

엄마 택배일 돕던 중학생 아들 사망사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아아아아오 2023.12.29 14:21
진짜 화난다 ㅠㅜ
슈야 2023.12.29 17:58
시발 새끼가
띵크범 2023.12.29 19:38
트럭이랑 속도 차이봐라
sign 2023.12.30 13:21
국개의원 새끼들 일 좀 해라. 음주운전치사죄 형량을 강화하는 특별법 만들어서 판사한테 재량권을 주지 말란 말이야.
ㅎㄹㅅㄷ박상현 01.01 17:42
저도 고딩 때 택시기사가 저 속도로 달려와 뒤질뻔했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22 '당근'서 직거래로 산 중고차, 전 주인이 다시 훔쳐가 댓글+1 2023.09.01 13:42 3242 6
18521 공포의 무인텔 2023.09.01 13:39 3143 4
18520 국방부 유튜브 피셜 자유시참변과 홍범도 사상 댓글+5 2023.09.01 13:38 2462 4
18519 백화점 VIP들 털어버린 딸배헌터 댓글+5 2023.09.01 13:37 4421 20
18518 홍범도 장군을 위한 웃기지만 슬픈 변명 댓글+10 2023.08.31 14:22 4218 25
18517 7년 만에 밝혀진 딸들을 아프게 만든 범인의 정체 댓글+5 2023.08.31 14:21 4231 7
18516 요즘 노인들이 다른데 안가고 공항으로 몰리는 이유 댓글+7 2023.08.31 12:17 3472 4
18515 이탈리아 푸른 꽃게를 죽이는 이유 댓글+10 2023.08.31 12:06 3812 7
18514 한문철 또전드 근황 댓글+7 2023.08.31 11:39 4213 7
18513 아파트서 현직 경찰관 추락해 사망...'집단 마약 정황' 댓글+2 2023.08.31 11:16 2722 3
18512 음주운전 걸리자 가짜 주민등록번호 말한 운전자 정체 댓글+2 2023.08.31 10:26 3401 9
18511 "교도소 가고 싶어" 대낮 지하철역에서 무차별 폭행한 40대 여자 댓글+3 2023.08.30 20:59 3136 2
18510 R&D 예산 삭감에 대한 성명문 발표한곳들 댓글+4 2023.08.30 20:56 3287 4
18509 해병대 사령관, "VIP가 격노하면서 이렇게 됐다" 댓글+16 2023.08.30 19:51 3995 12
18508 순살 아파트 근황 댓글+2 2023.08.30 19:41 3722 7
18507 여성 혼자 사는 집 침입해 폭행까지…영장은 기각 댓글+5 2023.08.30 18:29 2772 5